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북한 영공에 대한 정찰행위 자체가 이미 침략 행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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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괜찮은 구성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단 진지한 내용에 구성 인물들이 보여주는 말과 행동이 너무 가벼운것이 조금 상반되는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너무 무겁게 가지 않으려는 노력으로 보이지만 글쎄요. 저같은 독자들에겐 문맥의 흐름을 깨는듯한 모습으로도 보여집니다. 하지만 잘~보고 있습니다. 에피소드들의 연간관계가 잘 드러나는 작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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