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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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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립적일 뿐이다 ㅋㅋ 내가 홍보하겠다는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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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훗날 광고계에서 스카웃 제의가 있을 것 같은 홍보글입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게을러서 다른 분들의 글보기를 돌같이 여기고(?).... 조금 어색한 개그군요.

아직 쓰신 글을 읽지 않아서 추천까지는 못하지만 홍보글을 보니 읽고 싶은 마음이 땡기는군요.

개강까지 열필(열나게 쓰기)하시고 그후에도 좋은 글로 문피아의 많은 분들께 즐거움을 더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글로 많은 사랑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추신//

왜 나에겐 저런 멋진 글재주도 없고.... 이렇게 당당하게 나설 용기도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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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덕이라면 바로 그 광개토대왕? 인 거 같군요. 열제란 표현도 그렇고. 그런데 히야~ 글 멋있게 잘 쓰시는군요. 뭔가 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지는 묘사 및 표현! 대단하십니다. 저도 비슷한 무협이 아닌 동양풍 판타지를 좀 끄적이고 있지만.. 확실히 너무 필력차이가 나는 것 같아 원래는 한담에 홍보나 해볼까 들어왔다 이번에도 그냥 사라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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