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일단 추강+1은 합니다만... 뭐랄까, 글 분위기와는 다르게 홍보글 중의 '영웅이 수라와 같은 험악한 얼굴로 허공을 베는 순간, 모든 것이 갈라졌다.' 같은 부분에서 묘하게 양판소 분위기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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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먼가 있을 것 같은 느낌의 전개지만 대표적 대책없이 동정심만 많은 여주와 냉소적 가치관을 말하면서 여주에겐 물렁물렁한 주인공에 10편에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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