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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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율
- 10.04.15 18:3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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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금산
- 10.04.15 18:4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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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4 닭날개튀김
- 10.04.15 19:5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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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軍神
- 10.04.15 20:4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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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weep
- 10.04.15 21:1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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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지
- 10.04.15 22:16
- No. 6
잠 시 느낀 점
분위기가 경장히 어둡다..
작가가 배경을 가진 시점이 경장히 혼재되 잇다.. 모순 되는 점 도 느껴지고..
항시 양식의 부족으로 인육을 상시하는 나라..
농경지의 부족과 작물의 재배 기술의 부족으로 양식이 부족하다.
그런데 인육을 상시 할 정도로 인구가 많을 수 있을까?
애들 잡아먹기 전에 아사한다..
무엇인가 그럴 듯 하게 설명할려구 햇구.. 노력한듯 한데..
넘 상식과 떨어져 잇다..
작가는 상식의 폭을 좀 더 키웟으면 한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나약한 존재들이며.. 이기적 존재이다..
감정이 있는 존재이며 선한 면도 잇고 악한 면도 잇다.
이완용이 욕하면서도 자신이 그 처지에 처한다면 그와 같이 할 사람들 많을 것이다.
내 부터 그러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항상 정의가 어쩌구 하는 소설이나 얘기 들 만 듣다가
좀 더 인간적인 면을 이야기 한 점이 신선하기도 하다.
과장이 많은 면에서 심하단 생각이 든다.
잠시 보면서 느낀 점 또 하나는 비장하고.. 그러면서 과장이 심해 짜 증이 난다.
작가가 추구하는 점이 명확 하지 않은 것 같다.
작가가 그리고자 하는 점이 명확하지 않으며 그에 대해서 명확히 이해 하지 못한듯 하다.
여서 홍보 하고 읽어 달라고 하기 보다는 습작 연습을 더 하기를 권하고 싶다.
세상이란 상식을 공부도 겸하기를 희망한다. -
- Lv.24 함수
- 10.04.15 23:1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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