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0.03.18 15:06
    No. 1

    첫문장에 심히 공감이 가네요. ㅎㅎ
    느낌이 좋아요~건필하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sea현
    작성일
    10.03.18 15:28
    No. 2

    사이가 좋지 않아 비통하네 그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5 aveeno
    작성일
    10.03.18 16:55
    No. 3

    재밌게 읽었어요^^ 완결이 빨라서 좋구. 홍보강화합니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와달
    작성일
    10.03.18 16:58
    No. 4

    뮤로님//감사합니다. 뮤로님도 저와 함께 새가슴족인가요?
    sea현님//아,사..사이가...언젠가 좋아지지 않을까요? 삐뚤어진 저는 나쁜사이를 선호합니다☞☜
    aveeno님//얏호. 홍보한 보람이 마구마구 샘솟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으힛.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黑暗]
    작성일
    10.03.18 19:21
    No. 5

    비밀통로로 고고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0.03.18 19:48
    No. 6

    꽃새님 // 저도 꽃새님처럼...아니 어쩜 꽃샘님보다 더 새가슴이에요. 홍보 한번에 심장이 벌렁거리고 댓글 하나에 일희일비하고 반응이 적으면 글이 재미없나 싶어서 하루종일 우울하고 ㅎㅎ 하루하루 위태롭게 글을 쓰네요. 화이팅임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ga******
    작성일
    10.03.18 21:55
    No. 7

    비밀통로를 도저히 찾을 수가 없어 포기할래요 왜냐면 전 삐뚤어졌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와달
    작성일
    10.03.18 22:53
    No. 8

    죄인의걸음님//앗, 그것을 찾아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곳곳(?)에 숨겨둔 제 비밀통로가 한 일이 있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뮤로님//하루하루 위태롭게..라는 말에 정말 격한 동감을 해버렸습니다. 왜 머리와 손가락은 따로 놀죠? 내 머릿속의 글은 완벽(..은 아니지만..여튼...)한데.. 현실은...ㅋ...ㅋ......ㅋ..

    Celyon tea님//ㅋㅋㅋㅋㅋ꺅. 저만큼 삐뚤어지신분이시다..(라고 왠지 기뻐해버렸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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