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

  • 작성자
    Lv.1 프리무라
    작성일
    10.03.04 09:50
    No. 1

    우와.. 홍보글이 재미있네요^^

    선작 추가하고 작가님과 같이 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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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5 자냐
    작성일
    10.03.04 10:34
    No. 2

    이때껏 본 홍보글중 가장 시간을 많이 들이신듯 ㄷㄷ

    하긴 우리 세계에도 징기스칸이라는 불세출의 먼치킨이 있었으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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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JohnMorn
    작성일
    10.03.04 12:14
    No. 3

    오, 설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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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0.03.04 15:26
    No. 4

    홍보글에 정성이 가득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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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디소디
    작성일
    10.03.04 17:33
    No. 5

    이순신 장군 먼치킨이라는거? 보고
    순간적으로 이순신장군이 적들을 학살하는게 떠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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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소설중독s
    작성일
    10.03.04 17:39
    No. 6

    오 무한의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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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백곰냥
    작성일
    10.03.04 17:48
    No. 7

    프리무라님// 감사합니다^^
    자냐님// ㅎㅎ 에이.. 과찬이십니다...
    khaiz님// ㅎㅎ 감사합니다.
    뮤로님// 감사드립니다!
    디소디님// 명량해전에서 13척의 배로 333척의 왜군 전함을 물리쳤죠 -ㅂ-;; 진정한 학살의 본좌이십니다...
    s소설중독s님// 그러니 어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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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2 [프리]
    작성일
    10.03.04 18:34
    No. 8

    쿨럭..... 저...........저건......... 페0트 스테0나0트에 아쳐가 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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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로어
    작성일
    10.03.05 02:03
    No. 9

    작가님의 글을 읽고서 다시 생각해보면
    이순신 장군은 일반 적인 수사적 표현으로는
    부족한것 같기도합니다.
    장르소설의 먼치킨이라 표현하면 적절하겠네요.
    총맞아도 죽지않는 체력이나 방어력만이
    추가적으로 있었다면,
    세계사가 변했을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5.03 19:12
    No. 10

    ㅋㅋ마지막 페이트 주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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