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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 얍!
텔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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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포털? 얍 얍 마나야 모여라 텔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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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상한 히든클래스라던가 먼치킨이라든가 하는 내용이 너무 판치는 겜판을 욕하시는분들은 어찌보면 무개념. 그걸 쓰시는 작가님들마다 각자 나름의 신념을 가지고 쓴것 일수도 있는데 멋대로 '나'의 마음에 별로라고 함부로 겜판은 장르로 인정도 하지말라는 둥 말하는거죠.

내마음에 별로라고 그게 '틀린'것이 아닙니다. '다른'거죠.
너무 이기적으로 다들 겜판을 매도하는듯.


P.S 일반소설에서는 그냥 판타지소설 자체를 소설로 인정안하는 사람이 태반이네요. 뭉쳐야 더욱 튼실해질텐데 오히려 제살 깎아먹는 꼬라지하고는..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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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으면 장땡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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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평범하게 게임하는 이야기가 주가되면
어느 출판사가 출판해줄까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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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의 없이 고찰없이는 어떤 것도 발전하기 힘들죠. 게임이라는 장르의 발전을 위해서도 앞서글과 지금 토론마당의 글은 충분히 필요한 수준의 글들이라 생각합니다. 정지먹은 그분도 좀 수위가 세긴했지만 논리성은 충분히 있었습니다. 결코 의도자체를 비하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hihi님의 글을 반대하겠습니다.

그네들은 겜판이 달라서 틀렸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네들은 겜판이 같아서 틀렸다고 했습니다.(비유한 것 입니다. 위의 틀린것과 의미가 다릅니다.)

p s. 초등학생이 복부비만이라 지방 흡입수술 했다고 생각합니다.
p s. 혹시 제 주장에 대해 반론이 있으면 제가 답변은 쪽지로 보내겠습니다. 지금은 많이 피곤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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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면 겜임에 히든이라는 게 있으면 안되죠. 무슨 혼자서 즐기는 비디오 게임도 아니고 소수를 편애하는 게임이 인기가 있을리가 없는데 말입니다. 물론 최초의 가상현실이니 뭐니 하면서 인기가 있을 수 밖에 없다는 어처구니 없는 함정을 깔아놓기는 하지만 그래도 말도 안되죠. 운영자는 유저에게 평등해야 하니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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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이라는게 존재하면 안되는건 아닙니다 처음 게임 설명란에 이러 이러한 숨겨진 직업이 있다 라는 말을 하면 그런 호기심에 동해서라도 신규 유저들이 유입 될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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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글은 목적은 제 글 홍보인데.. 엌.. 이상하게 변질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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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핫 제가 포탈 설치해드렸습니다 나는야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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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판 요새 안동엔 잘안나가드라고요. 이유는 뭐 하나 뿐이죠 ㅋㅋ

이미 뽑을만큼 뽑았는거요 ㅋㅋ

1빠는 부모님 죽고 개노가다.(보험금으로 풍족한 파트)

2빠는 빚쟁이에 소년소녀가장.(빚쟁이로 돈버는 파트)

3빠는 1,2 번서 직업이 생직인거.(뽀인트는 생직이 전투 씹어논다는거)

4빠는 남들 몇년해도 안되는 거 주인공은 후다닥 시마이치는거 랄까?

ㅋㅋ 겜판은 ^^ 이미 갔어요 ㅋㅋ 최소한 이 4개 갈아치우기 전까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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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랑님/ 오 대마법사님 감사드려요. 전 평민이라 포탈을 열수가 없었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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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에 제한을 두는 것은 소설에서나 현실에서나 슬픈일입니다.ㅎㅎ
논쟁자체가 불필요한거같네요 제생각엔.ㅎㅎ
지옥왕 잘보고있어요 ^^ 홍보도 좋지만 언넝 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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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강화! 얍! 이런걸 원하시는거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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