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2

  • 작성자
    Lv.10 에베
    작성일
    09.12.26 22:46
    No. 1

    낚시용 댓글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覺醒
    작성일
    09.12.26 23:30
    No. 2

    재미있을것 같네요......
    내용이 정말 참신하고 새로워요..
    저도 사실
    깨달음 이런거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고
    (역사상 강한사람들 보면 깨달음 따위와는
    상당히 거리가 먼 이미지 들이라;;)
    심장에 마나서클 생성 하는것도 말도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한명인데..

    근데........심장이 터질것 같아서 뼈에새긴다니...
    그럼 뼈가 부러지겠네요-_-;;;;;;;;;;;;;;;;;;;;;;;;;;;;;;;;;;
    마법사는 두개골이 말이죠;;

    마법사가 꼭 마나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건가요?
    그냥 자연에서 끌어서 쓰면 안되는건가...
    30단계로 나눠서 자연에서 얼마나 마나를 끌어다 쓸수 있나
    라는 정도로 하면 될거 같은데..
    많이 쓰면 머리아프고 노화가 오고..정도로
    보통 소설들은 마법사가 마나를 가지고 있어야
    쓰는걸로 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크레파스]
    작성일
    09.12.27 00:01
    No. 3

    너무 자세하게 보여주는것보다는 적당한 호기심유발이 더 글을 읽게 만듭니다..! 그래도 건필하세요 홍보는 그냥지나치지 못하는성격이기때문에 보러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에베
    작성일
    09.12.27 00:32
    No. 4

    뼈가 심장보단 단단하니까요ㅎ

    인체에 단단한부분이 뼈뿐이 지않을까요?;;

    그리고 제 소설은 대기의 마나량이 적다고 하려고해요 ㅎ

    끌어다쓰려면 한참이나 걸리겠죠 ㅎ

    여러가지 저만의 설정이 나올꺼에요ㅎㅎ 보러와 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모흐
    작성일
    09.12.27 00:57
    No. 5

    나도 주인공만 빼서 팬픽같은 걸 쓰고싶었지만 포기했었는데 이런 용사가있었다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바로스
    작성일
    09.12.27 01:17
    No. 6

    몇가지 태클 걸께요.

    뼈가 심장보다 단단해서 뼈에 했다라....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마나의 충격에 심장이나 뼈나 별다른 차이가 없을것 같은데요. 그 만큼 장르소설에서의 마나(=기)는 강력하니까요.

    그리고 무협지에서 근력을 중요시 하지 않는건 아닙니다.
    내공과 체력에 비해 중요도가 낮을뿐 중요합니다.
    내공이 아무리 많아도 체력이 낮으면 안되죠.
    근력과 체력을 동의상에 논것처럼 보일수도 있겠는데요
    무림인들은 내공 다음으로 체력이 중요하지 않습니까?(육체로 봤을때 검법이런것 제외)
    내공이 체력을 대체해주긴 하겠지만 한계가 있고
    체력단련을 많이 하죠.(그냥 영약먹고 강해지는 그런걸 예로 드신다면 뭐 말 못하겠습니다만...) 체력단련을 함으로써 근력도 강해지구요..
    이렇게 단련한 무림인들이 근력을 단련할까요?
    이미 어느정도 강해져 근력이 더 강해질수 없는 정도 까지 단련되있을겁니다.그게 아니라면 위에서 말씀하신 더 단련해봐야 내공보다 효용성이 많이 떨어지는 정도 까진 되있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바로스
    작성일
    09.12.27 01:22
    No. 7

    드래곤이야 개인적인 생각이니 넘어가고

    보법....
    무협에서의 보법은 순식간에 움직이게 해주죠.
    무협에서의 보법이 엄청난것은 현실성 있는것이고
    그것을 현대(이적요소 X인)에 비교하면 안되죠;

    현실성이라 함은 소설의 세계관에 맞는게 현실성 아닌가요?
    그걸 현대(이적요소 X)에 비교하시니..;

    비유해보자면 SF소설에 나오는게 왜 현대에선 안되냐고 하는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에베
    작성일
    09.12.27 11:47
    No. 8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마나를 담았다는 자체가 신체에 부담이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제말은 마법적인 공격에 당했을시 심장에 마나를 두르면 그 충격의 여파가 심장에 이르러서 심장마비나 심장이 터져 죽을수 있다는 뜻입니다.
    제설정은 신체에 마나를 담는것은 대마력을 생기게 할수 있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대마력으로 마력의 충격적 여파를 감소 시킴에도 불구하고 마나를 담은 뼈가 부러질 정도면 대마력이 없을시에는 그냥 죽을 정도의 피해를 입는다는 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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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에베
    작성일
    09.12.27 11:50
    No. 9

    무협에 대한 저의 관점이 틀렸다는 것에는 인정 합니다.

    제가 읽은 소설중에서는 근력 단력 보단 내공을 상당히 중요시해서 근력을 소홀히하는 묘사때문에 그런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무협은 주로 명나라 그 시대를 주로 쓰는것 아닙니까?
    sf 소설은 미래를 주로 쓰는거지 않습니까?

    미래는 어떻게 될지 잘모르지만 무협에서 명나라시대는 이미 있었던 사실을 각색해서 쓰는거라;

    저는
    인간의 신체가 대단하다고는 생각을 하지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에베
    작성일
    09.12.27 11:53
    No. 10

    마나를 신체에 담는 이유중 하나는 대마력이 생겨나기도 하지만 대기중에서 끌어다 쓰는 것은 마법시전시간이 상당히 길어지기 떄문입니다.

    마법을 신체에 쌓아두면 적보다 빠른 캐스팅으로 죽일수 있습니다.

    마법의 대한 자세한 설정은 소설을 읽다보면 주인공이 세이버에게 마법을 자세히 배우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곳에서 상세히 나타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죽생
    작성일
    09.12.27 15:14
    No. 11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f&category=3482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f&category=348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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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9 slglfslg..
    작성일
    09.12.27 16:58
    No. 12

    ㅇㅇ 여기말고 글에다가 잘 설정을 녹여보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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