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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단언하십니까?
제 가슴이 요동치지 아니하고
제 눈에서 눈물이 흐르지 아니한다면.
각오하십시오.
당신을 가만두지 않을겁니다.
뽀뽀해버릴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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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S님<-아하하하, 이런 흑마법사 같으니라고 -_-;; ㄷㄷㄷㄷ

아직 완결은 멀었지만, 다 보고 나시면 후회는 안하실껍니다.(오만방자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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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보다 자신감을 증강한 홍보...입니까? 보고 싶은 마음이 슬쩍...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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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 마음을 거부하지 마세요 새소리님!

새소리님 아이디가 워낙 특이해서 저도 님 기억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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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피님<-... -_- 흑마법사라는 말은 빼주세요. 누가 보면 제 소설 마법 펑펑 나오는 소설인줄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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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ㅇㅅㅇ.... ㅇㅅㅇ.... 흑마법사는 소설에만 있는게 아닙니다.
으흐흐흐흐흐.

추천강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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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도 빨리 마법 배워야 하는데...
손에서 불(나이터)도 안나가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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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피님......당신 나랑 뭐하자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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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제 소설은 흑마법사나, 슬로피님을 보면 떠오르는 이미지와 저어어언혀 관련이 없는 소설임을 알려드립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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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소설이랑 마법사랑 연관지은 적 없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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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피님<-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을만합니다!! 쩝, 아까 전 정담 글에 달아주신 댓글 지금 유용하게 쓰고 있으니 화는 내지 않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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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타인의 글에 동화가 잘 되는 편이라, 글을 쓰고 있을때는 글을 잘 안 읽어서… 차마 달려갈수가 없습니다 ㅠㅠ 언젠가 일독하려고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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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리님<-그렇군요^^;; 언젠가 일독하시겠다는 말, 꼭 기억하겠습니다.

님 아이디는 독특해서 절대 안잊어버릴테니까 그 말 꼭 지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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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법사가 없다라..
그렇담 검기도 없겠네요?
그러니 한번 광클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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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simos님<-이 시간에도 댓글달아주시는 분이 계시군요!ㅎㅎ 관심갖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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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시각 5시 33분 생존자 한명 발견.. 포탈을 타고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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