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딴지거는건 아니고요 자신에 뜻대로 -> 자신의 뜻대로 노인에 마나를 -> 노인의 마나를 청소년에 개념을 -> 청소년의 개념을 "에" "의" 사용을 틀리시는분이 좀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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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래-> 갑작스레, 갑작스럽게 자신에 하나뿐인-> 자신의 하나뿐인 모든걸-> 모든 것을 자신에 뜻대로 소환 당해 버렸다는 맞지 않는 맞춤법 같습니다. 자신의 뜻이라면, '당하다'는 표현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의지로 소환에 응했다. 정도가 더 맞지 않을 까요?
홍보 안하는게 나을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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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마져 -> 세나마저도 삶에 의미가 -> 삶의 의미가 모든걸 -> 모든 것을 청소년에 -> 청소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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