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1

  • 작성자
    Lv.1 현악(絃樂)
    작성일
    09.09.10 18:21
    No. 1

    이 , 이걸 어찌 풀어야하려나 ㅡ ,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트리그라프
    작성일
    09.09.10 18:37
    No. 2

    먼저 첫번째는
    처음 1=5 였으므로 5=1 이죠..
    아.. 근데 괜히 말해서 분위기 깨는건 아니려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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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무명작가1
    작성일
    09.09.10 18:41
    No. 3

    5는 일..... 흥.... 흠....

    Q. 이것은 무엇인가?
    이것은 악마보다 악하며,
    신보다 위대하다.
    부자에게는 없지만,
    가난한 자에게는 많다.
    그리고, 이것을 먹으면 죽는다...

    악마의열매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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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2 트리그라프
    작성일
    09.09.10 18:47
    No. 4

    두번째것은..
    법이라고 생각하는데.
    법은 악마보다도 악할 수도 있고,
    신보다 그 가치가 위대할 수도 있으며
    부자들에게는 법은 있으나 없는것이고
    가난한자에게는 법은 있는것보다도 많은것
    법을 먹는다는것은 집행이라 생각해서 죽는것이라.
    .. 다시 생각하면 많이 이상한데.. 일단 제 생각은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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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09.09.10 18:50
    No. 5

    3125
    5^1=5
    5^2=25
    5^3=125
    5^4=625
    5^5=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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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볕들날
    작성일
    09.09.10 20:41
    No. 6

    1번은 3125가 아닌가요. 아닐꺼야. 이정돈 누구나 생각하니까 음.. 답이 궁금해지네요. 페이아론님이 말한 5=1이 가장 그럴듯해 보이는데...
    2번은 30분동안 생각해도 뭔지 모르겠네요. 제 두뇌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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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9 첫째별
    작성일
    09.09.10 21:22
    No. 7

    625*5=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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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9 오래된트롤
    작성일
    09.09.10 21:32
    No. 8

    1번은 다들 적으셨다시피 3125
    2번은 배고픔

    배고픔으로 범죄가 일어나니 악하고
    배고픔을 벗어나기 위해 발전하니 위대하며
    부자는 배고픔이 없으나
    가난한자는 배고픔을 겪고
    배고픔을 먹는다면 그건 굶어죽는다.< 이런식으로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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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4 Purplewi..
    작성일
    09.09.10 21:42
    No. 9

    제 생각은 1번은 페이아론 님이 말하셨듯이,.5=1인것 같습니다.
    굳이 '='을 쓸 필요가 없는거고,,,(그쵸?)
    수학선생님도 틀리셨다니...설마 5^5를 몰랐을것 같지는 않구요..

    2번은...'법'도 맞는것 같지만...
    다른걸 하자면.....'지름신(?!)'
    대충 해석해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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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3 달여우
    작성일
    09.09.11 00:10
    No. 10

    당연하게 3125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왠지 5=1 이 맞는것 같아..

    2번 문제는 잠든 나무님 말씀이 맞는 것 같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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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Watering
    작성일
    09.09.11 01:10
    No. 11

    클클..
    1번 문제에 대해서는 언급회피.. 하겠습니다.
    2번 문제는.. 힌트가 어떻게 족쇄가 되어버렸군요..
    법은.. 우리가 항상 정신적으로 겪고있을까요..? 흐음.. 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문제로군요.. 내심 항상 법을 의식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만..
    배고픔.. 아악! 이걸 느끼는 건 정신이 아니라 육체적인 것 같은데..!! 으으윽.. 그저 타자는 배고픔이란 정신적으로 느끼는 것이 아니라는 한 마디로 회피할레요..흐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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