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60 방천화극
    작성일
    09.09.04 00:24
    No. 1

    보러 갈께요^^ 홧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카리메아
    작성일
    09.09.04 00:43
    No. 2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m&category=2057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m&category=2057
    </a>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독행(獨行)
    작성일
    09.09.04 00:49
    No. 3

    홍보글 보고 갑자기 궁금한 점이 있네요.
    천하 화영득전두(天下 和贏得戰鬥)
    이부분에서 영득은 영리의 뜻이겠고 전두는 전투의 뜻이겠는데
    영득이라는 말이 요즘에는 잘 쓰이지 않는 말인데 쓰셨네요.
    그리고 전두라 표현하셨는데 역시 요즘에는 잘 쓰이지 않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鬥자는 주로 주먹으로 싸우는 싸움을 일컫기 때문에 위에서 육가검이라 하여 검을 언급하셨기 때문에 무기로 싸우는 뜻의 투(鬪)자가 적절한 것 같기도 합니다.
    이 부분을 해석해 놓으신 것으로는 [세상 이기지 못할 자 없다.] 라고
    해 놓으셨으니 간단하게 천하무적(天下無敵)으로 하셨으면 어떠했나 싶기도 합니다.
    실례했다면 죄송합니다. 궁금하기도 하고 이 문구를 어떻게 만드신 것인지 많이 궁금해서 댓글 남겨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 훅들어오네
    작성일
    09.09.04 01:14
    No. 4

    아 독행님 지적 감사합니다.
    제가 처음에 시놉시스를 조종하다 제대로 정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 보니 정확하게는
    天下没人能鬥得过他 이것이였고 여기서 두자는 鬪로 하는 것이
    옳겠습니다.
    사실 육가검은 육가공이므로 두와 투도 상관이 없다고 여기면 되지만
    결국엔 육가검이 제목이므로 鬪가 맞을 듯 쉽습니다.

    주로 쓰는 표현은 天下没人能赢他 가 더 부드러울 것 같습니다.
    화자를 能으로 바꾸고 중간 몰인을 부쳐서 수정하겠습니다.

    머리에 생각이 많다보니... 약간 번체를 썼네요. 수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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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무의식
    작성일
    09.09.04 01:59
    No. 5

    원래 자연란은 하루 3편밖에 못올리는데 다행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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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朝光
    작성일
    09.09.04 10:40
    No. 6

    한자를 현대식 중국문법으로 적었네요...무협이면 옛날의 문법으로 적는 것이 더 적합할 듯 싶은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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