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독재자 양성 학교 재밌게 보고 있다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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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게 보는 소설입니다만.. 아쉬운점이 간혹보여서... 단순히 앞에 나오는 2명의 히로인들의 배틀이 단순히 호기심에 의한 배틀이라면 그냥 넘어가겠는데. 정말로 뭔가 느끼고 좋아 라는 감정을 가진거라면 그럴만한 사건하나없이 그렇게 진행되는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그리고 새글...아직없지않습니까?
그리고 새글...아직없지않습니까? '이 절박함'
유일하게 평균 4자리수 조회를 기록중인 작품.
월간베스트 1위라길래 뭐지하고 눌렀는데 뉴웨이브..
이건 연재할때 2~3일은 기다리는데 읽을때는 약 1분 좀 넘는가량만에 다 읽는 작품. 그게 좀 많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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