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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호오! 흥미가 당기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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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좋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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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신이 예수 라는 말에 푸훗 하고 볼 생각도 안드네요.
기독교와 성경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공부해봤다면 그런 생각은 들지도 안을텐데
뒷부분 설명은 읽을 필요도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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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 // 너무 까칠하신데요. 단지 설정이 저럴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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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설정이야 작가 마음 아니겠습니까. 너무 까칠하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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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 // 불쌍해 보이시네요. 성경 공부 안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 잘난 유일신 그리스도는 유일신이기 때문에 죽음의 신도 되겠죠.

전능하시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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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설정 잡는 것까지 감놔라 배놔라 하실껀가요? 참 어리석다고 생각합니다... 좀 넓은 시야로 바라보셨으면하는 작은 바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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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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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뭐..그렇게 까지 말씀하시니 할말은 없지만..
제가 언급한 리베라 라기스라는 책은 실존하는 책입니다.
그리고 죽음의 신!(예수) 라는 설정 또한 그 책에 현존하는 설정입니다.
사실 죽음의 신이 아니라 시체를 숭배하는 설정이 책에 존재하는 실존 설정이지만..
나름 순화해봐서 이렇게 설정을 한겁니다.
뭐...믿는 않믿든 자유라고 생각하지만요!
덕분에 댓글이 많아서 기분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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