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두칸
    작성일
    09.05.08 13:05
    No. 1

    SF와 판타지, 무공을 잘 접목시킨 글입니다ㅎ 재밌더군요ㅎ 추천이요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7 그만봐라
    작성일
    09.05.08 18:36
    No. 2

    사람들이 읽기에 바빠서 추천을 안한다는 전설의 그 작품!
    너무 재미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수라백
    작성일
    09.05.08 20:59
    No. 3

    두칸님. 님의침묵님. 어설픈 글을 잘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술먹은독
    작성일
    09.05.08 22:35
    No. 4

    작가분께서 읽으셨을 진 모르겠지만, 예전에 글에 대해서 제가 보고 납득이 되지 않아 중도하차심정으로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며 '이러이러한데 이 부분이 납득이 되지 않는다. 이렇게 수정했으면 어떨까요?'라는 식으로 말을 했는데 답변이 없어서 여기 다시 올립니다. 제 댓글에 대해선 답변 해주실수 없나요? 작가님의 글 물론 재밌게 읽었던 1人으로서 아쉬움이 커서 글을 남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술먹은독
    작성일
    09.05.08 22:39
    No. 5

    위 글 중에 잘못 적은 부분이 있어서 수정합니다.

    '이러이러한데 이 부분이 납득이 되지 않는다. 이렇게 수정할 수도 있을 거 같은데, 어떤가요?'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글을 수정합니다.
    독자가 작가분께 충고나 조언을 할 순 있지만, '감 놔라 대추 놔라' 식은 옳지 않다고 생각하기에 수정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수라백
    작성일
    09.05.09 00:19
    No. 6

    아마 이 글이 맞지요? 뷰티도령님.
    =================================================================
    설정이 너무 허술하네요; 퍼주기식 주인공을 보는 거 같고 우유부단의 극치랄까.. 처음엔 설정이 마음에 들어 정주행 했는데 여기서 저랑 안맞네요..

    마지막으로 가는 길에 이유 몇 자 적어봅니다.

    첫 번째로 옥토퍼스 프리즌에 탈출한 사람들에게 백일홍 전수는 어느정도 이해하지만 (작가분께서 전수를 생각하고 백일홍이란걸 미리 설정한 느낌이 드네요) 무량보의 전수는 조금 말이 안맞다고 생각되네요. 무량보가 골든포스가 없다면 단순한 보법이라고 해도 이미 다크포스의 후예나 골든포스의 후예가 다른행성으로 갔다는 가설이 있는데 퍼주기식은 말이 안되네요. 차라리 조금 변형시키고 이름도 바꿔서 전수했다면 어땠을까 생각이 듭니다.

    두 번째로 다크엘프들에게 거래를 할때인데, 백일홍과 무시탄궁의 거래는 말이 안되네요. 작가분께서 나중에 다른사람에게 백일홍과 무시탄궁을 전수해줄 생각으로 그런 설정을 만든진 모르겠지만 백일홍을 다른사람들에게 주기위해 설정을 잡아도 판타그램이 귀한 설정인데 너무 남발한다고 느껴지네요.

    세 번째로 전에 언급했듯이 작가님께서 주인공의 주설정은 다크포스라고 설정하셨는데 후예가 있다는 가설을 세워놓고 '다크포스만 전수 안하면 되겠구나' 라는 주인공의 말은 좀 안맞는다고 봅니다. 오히려 그걸 막을 골든포스가 더 히든카드처럼 느껴지는데 딸이라는 설정이래도 친딸도 아니고 단지 정든 이유로 골든포스를 카미슈에게 전수는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글 제목처럼 아수라라는 설정이 오히려 더 거북하다고 느껴지는 건 제 착각이겠죠?

    너무나 아쉬워서 글 적고 가는 1人이였습니다..
    =================================================================
    1. 첫 번 째 내용은 이해를 못 하겠습니다.
    무공 전수하고 고대 에즈라 문명의 후예들하고 퍼주기하고 전혀 관련이 없는 것 같아서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조금 부가 설명을 드리자면 아마 중간 중간에 이런 것을 의미하는 것이 나오겠지만 포스 트레이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포스입니다. 무량보라고 해도 가장 중요한 것은 포스의 운용방법입니다.

    2. 다크 엘프들과의 거래의 의미는 본문에 나와 있습니다. 무시탄궁과의 거래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카미슈와의 만남이나 노예로 잡혀가는 다크 엘프들에게의 연민 정도. 공짜로 주기에는 조금 아깝다. 이 정도 입니다.

    3. 이것도 본문을 보면서 생각하면 알 수 있습니다.
    다크 포스는 정신을 미치게 하는 위험한 것입니다.
    그리고 '아수라' 라고 하는 이름이 의미도 본문에 나옵니다.
    =================================================================
    '글'이라고 하는 것이 같은 글을 보더라도 독자가 가지는 생각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간접적인 묘사는 더 그렇겠지요?
    전 뷰티도령님이 답을 바라는 것이 아닌 본인의 감상을 적은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 생각대로 글을 써 나갔지요. 그렇다고 해서 독자의 생각을 무시한다거나 그런 것은 아닙니다. 다만 같은 간접 묘사라도 다르게 느낄 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할 뿐입니다.
    본래 글이라는 것이 생각하면서 읽은 것 아니겠습니까? 간접 묘사나 암시와 같은 곳에서 '도대체 작가가 여기서 뜬금없이 이 글을 쓴 의도는 무엇인가? '라고 생각을 하면서 읽는 것이지요.
    =================================================================
    다만 솔직히 제가 이해를 할 수 없는 부분도 있고, 또한 본문에 직접적으로 혹은 간접적으로 드러난 부분도 있기 때문에 다만 '감상' 정도로만 생각했습니다.
    제 답변이 불충분하다면 이곳에는 좀 맞지 않는 것 같은 쪽지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고석하
    작성일
    09.05.09 13:52
    No. 7

    볼 마음이 없었는데 질문과 대답의 글을 보니
    글을 보고 싶은 생각이 확 드네요.

    지금 달려가서 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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