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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태클 좀 걸자면 동접 수가 이백만이 되려면 도대체 게임을 몇명이나 한다는 거죠?
국내에서 제일 잘나가는 게임도 동접자수가 이천에서 삼천 정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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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아님 어떻게 국내에서 잘나가는 게임이 동접자수가 이천에서 삼천인가요?

한섭에서만 2~3천이겠죠. 전섭 따지면 몇만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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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잘나가는 게임동접자수가 2~3000이라니요.
그건 한서버당 동접자수겠죠^^?
리니지만 해도 잘나갈땐 2~30만은 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에, 뭐 저 200만 설정이야 조금 오버긴 하지요.
대략 국내게임유저들 대부분이 즐긴다, 라면- 이라는 가정으로 만들었습니다.
현재보다 미래의 세계관이기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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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 접속자 수는 보통 서버 단위로 표시를 합니다. 그렇기에 저렇게 숫자가 낮아지는 거지 리니지의 경우 서버가 그냥 엄청 많죠. 덕분에 전체 동접자 수가 십만까지 갈 수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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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전체 동접 수가 십만 이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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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접자수의 발표는 보통 전체서버 접속자를 기본으로 합니다.
설정상의 라퓨타 온라인은 일단 단일 서버에요.

아니 단일 서버에 어떻게 수백만이 들어가!? 라는 시스템적인 한계는 뭐 가상현실게임이 생겨날만큼 미래의 이야기니까요. 어떻게든 가능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어쨌건 가상현실게임이지만 계정비를 비롯한 사용비도 저렴한 상용화가 매우 성공한 케이스로서 국내게임유저의 90%정도가 이게임을 한다, 라는 가정하에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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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국내게임유저의 90%와 가상현실이 개발된 미래의 국내게임유저 90%는 매우 다릅니다;; 갈수록 인구증가에 가속이 붙어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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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유희님//
이건 소설과 별관계 없는 이야기이지만 아쉽게도 그 반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저출산 덕분이죠. 국내의 전년도 출산률이 1.몇 명이었다고 기억합니다. 네 1+1=2 이상이 되어야 기존의 인구수가 유지 될텐데 그게 안되는 형편이죠ㅠ.ㅠ
저는 아들하나 딸하나 낳아서 인구유지에 지대한 공헌을 하도록..[애인이나 만들어 짜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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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뭐 소설의 설정이야 작가님 마음대로이니 20만이든 200만이든 상관없을것은데요...그리고 외국쪽에서도 접할수도 있지않나요?
가까운 중국이나 일본애들이 접해도 200만은 충분히 나올것같은데요..
뭐..국내서버랑 외국서버랑 따로 차단해놓았다면 할말 없지만서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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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메이플스토리가 MMORPG중 최초로 동시접속자 20만이 넘었다는 기사를 읽은적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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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상의 인구 동향의 진행을 보면, 저출산 뿐만 아니라 고령화 되어가기 때문에.. 게임을 하려하는 인구는 점점 줄어들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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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국내가 아닌 해외게임으로 눈을 좀 돌려주시면 동접자 20만정도야.....

중국에서 좀 한다하는 게임들은 동접자수가 20만정도는 가뿐히 넘죠..
(아마 아이온이 중국 서비스 할때 예상 동접자수가 40만이 넘었던걸로 기억해요.)

전 세계적으로 팔리고있는 와우 같은 경우는...(좀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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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 100만 가까이 될걸요.
며칠전 신문에서 보았어요.
그 외에 100만 이상도 몇개 되는걸로 알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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