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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연재글을 좀더 올리신 뒤에 홍보를 하심이.... 한편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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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안맞히고 모르고 말겠음(웃자고 한 소리에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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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으로 선발 되면...."상놈"이 되는 건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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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이미 있습니다. 상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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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정대감의 역습도 있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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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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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년!하고 머리속에서 울렸습니다ㅋㅋㅋ
2까지 나왔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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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산적님 말에 다른 것은 모르고 우리나라 역사 관련인 것만 따지면 전쟁 42년 전이면 임진왜란 기준으로 1592년 전인 1550년 정도 되겠고 임꺽정은 비슷한 시기의 명종때 활약한건 맞다는. 다만 1550년에 강원도와 황해도 일대에서 상도와 조공 행렬을 습격했는지는 자세히 모르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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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시작하시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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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도님 하나 맞추셨네요.

제 멘트는 좀 제가 봐도 밥 맛이라서 삭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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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년하고 전혀 상관 없고 분위기도 다릅니다.....
조선의 상놈은 꽤 오래전부터 왜 한국을 배경으로 한 무협이 없을까 하는 것을 기본으로 시작했습니다.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시도를 하려던 적은 있었지만 분위기가 너무 무협 같지 않아서 포기했엇죠.
결국 반은 사극 같은 분위기로 나갈 예정이라는....물론 예정만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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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입니다. 저도 조선을 배경으로한 무협을 몇번씩이나 시도해봤기에 만들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짐작이라도 가능한. 그런데 조선을 배경으로 하면 중국을 배경으로 한 것 보다 더 철저한 역사적 고증(?)을 확보하려 하게 되지 않으셨는지요? 저는 제가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인지 세세한 것 하나까지 시대상을 완벽히 표현하려고 하다가 자멸했는데. 매니아님은 어떻게 하실지 모르지만 적절한 픽션도 괜찮을 것 같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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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 정대감의 역습 ㅋㅋㅋ
'아름다움을 겨루는 모습에 아들은 빗자루를 손에 쥐고 마당을 쓸었다'
ㅋㅋㅋㅋ 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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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그냥 제목이 이말년을 떠올리게해서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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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차피 언제 때려칠지 알 수 없으니 ^^
이건 좀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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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저도 야후카툰의 이말년 조선쌍놈 이 생각나서 들어온건데...

.... 이거슨 아름다움을 대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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