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1 Clari
    작성일
    09.04.19 18:59
    No. 1

    마왕의 심장이 쉽게 구할 수 있는 아이템인가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L_Kaiser
    작성일
    09.04.19 19:30
    No. 2

    예담님 말씀처럼 왠지 초반부터 개연성이 좀...;;

    꼭 뒷산에 놀러 갔더니 전설의 용자가 사용했던 검이 바위에 꽂혀 있어서 얼른 뽑아 들고는 모험 시작 -> 나중에 알고 보니 주인공은 용자의 후손!

    이라는 식의 전개는 아니길 바랍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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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L_Kaiser
    작성일
    09.04.19 19:51
    No. 3

    방금 챕터1까지 읽고 왔습니다~

    초반 전개가 빠른 게 장점인 듯 하네요. 주인공이 4대 아크데몬인 아스타로트의 분신이라고 하니 아무래도 먼치킨이 될 듯 싶지만...그래도 나름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런데 복용자에게 엄청난 힘을 가져다주는 마왕의 심장을 일개 병사들이 가지고 있었다는 점은...음, 역시 공감하기 힘드네요. 혹시 나중에 그 부분에 관한 설명이 따로 나오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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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SunRise
    작성일
    09.04.19 21:10
    No. 4

    한달전여부터 n이뜨기만을 기다리는 소설중에 하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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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3 회심의일격
    작성일
    09.04.19 22:38
    No. 5

    저... 군대는 다녀오신건가요? 군대가면 어떻게 성격이 안좋게 편하나요. 이해할 수 없습니다. 상명하복의 체계에서 게기면 욕날라오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진짜 그 사람 성격이 더러워서(극소수는 본심) 갈구는 거도 아니고 그냥 그 짬에 걸 맞게 배역을 맡아서 연기하고 있는거라 생각하면서 갈굼 당해도 그때 당시는 짜증나도 그 사람을 미워하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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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슈애
    작성일
    09.04.20 11:57
    No. 6

    김양님 저분 현역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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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5 [탈퇴계정]
    작성일
    09.04.20 20:20
    No. 7

    오 또 좋은 소설을 알게되었네요 재밌게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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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르씨엘
    작성일
    09.04.25 12:12
    No. 8

    ㅡㅡ군대 다녀왔냐고요 죄송하지만 현재 병장으로 근무중입니다.
    그리고 님 말씀도 공감은 한다만 성격 나빠질수밖에 없는 환경입니다만
    솔직히 미워한다기보단 밑에 얘들이 하는행동에 제가 피해를 받으니 그렇게 마음이 악하게 흔들리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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