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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를 누르면 어디로 갈까 궁금해서 눌러보니 문피아 홈으로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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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정신님을 처음 본 건 유조아였죠.

당시 상당히 뛰어난 글 솜씨로 유조아에서 베스트에 올랐던 걸로 기억이 놨닙니다. 그 이후 너무 어마어마한 분량 크리에 압사당했지만, 출판 제의가 들어왔는데, 나이가 어려서 거절하셨다는 이야기가 얼핏 풍문으로...

이분이 그분이 맞을 지 모르겠지만, 일단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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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켈자님// 뭐 그게 보통 판례지요.

눅혼님// 음? 그때의 저를 기억하고 계시나요? 아하하, 그게 저 맞습니다만 지금은 베스트와는 연이 먼 작가지요^^a 절 기억해주신다니.......그게 한 5년 전의 일이었는데 말이지요.

그런데 그때랑 스타일이 좀 달라져서 아마도 '이렇게 바뀌어버리다니?'라고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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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설은 어떻게 쓰던 결국 주인공이

각종 아이템을 다 몰아 잡수시고,

지존되는 스토리로 가게되며,

세계관과 벨런스 따윈 안드로메다

지하200미터에 묻어두고 온 장르이므로..

패스 하는 장르 지만,,

추천글에 그렇치 않타고 하니..

한번 봐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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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윗분과 같은 생각이지만 ,

선호작은 해놓고 두고두고 보고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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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짓에서..폭소ㅋㅋㅋ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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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눌르니 문피아 메인으로 보내주시는 센스! 저는 이미 선작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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