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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일본어로 선배는 센빠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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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베이는 김가루 묻은 과자 이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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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센빠이로 알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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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선배는 센빠이고 센베이는 소위 생과자를 말하죠. 아무튼 쎈베이도 아니고 센빠이도 아니고 썬배도 아닌, 고구려 우리 전통의 [선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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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태클 지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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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태클을거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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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거 지적한게 태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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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빠이든 센뻬이든
글은 재밌더군요.
확실히 추천할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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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냐 고구려시대의사람이라면 신장도 무척적을꺼고 체력적으로 많이 현대인에 비해 딸릴꺼같은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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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기수련을 한 무인이겠죠...? 찌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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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무 조폭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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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왔는데 무척 재밌네요 ^^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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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거 지적한 것도 태클인가요?
대단히 궁금합니다.
문학사이트에서 틀린 표현, 잘못 알고 쓰는 표현에 대해 지적한 것을 쓸데없이 꼬장부린다, 시비를 건다는 의미인 태클로 표현하는 것은 대체 뭔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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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가지고 걸어도 됩니다 별거라도 틀렸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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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려고 댓글을 더 달려는 의미는 아닙니다만..
이 글의 주제는 뭔가요?..
자신의 글을 홍보하려는 작가님의 홍보글입니다.
간단히 예를 들어볼까요?
신장개업하는 식당에서 홍보 무대를 위해서 흥겨운 음악과
누님들의 즐거운 볼거리 쇼가 보여지는 와중에서
60대 드신 할아버님께서 "요새 것들은 정말로 버릇이 없군!"
이라고 조용히 가시는 분과, 그것을 못참으시고 분기탱천하셔서
"세상이 아무리 바뀌었다 하더라도, 어찌 그런 요상스러운 춤을!"
이라고 하시면서 달려드신다면.. 그 식당 사장님의 마음은
어떨까요?..

똑같이 말하더라도 '아' 다르고 '어'다릅니다.
틀렸다고 해서 지금의 소설 홍보 댓글에 그렇게 달아주신다면
여러분들의 글에도 아무리 틀렸다는 것을 알려주는 고마운
리플을 겸허하게 받아들 일 수 있는 마음의 준비는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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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댓글들은 분명 시비조로 보입니다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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