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11 韶流
    작성일
    08.12.31 09:29
    No. 1

    괜한 테클인지 모르겠는데.. 신무협의 초기 모토가 되었던 부분입니다. 정파도 사람이고 사파도 사람이다. 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신무협 초기에 많은 작품들이 선보였지요. 그러면서 마도의 인문들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인간 내면의 세계'를 표현한 것들이 많았습니다. 그때 이미 정과 사 마의 개념은 무너진거죠. 'ㅁ' 저로서는 약간 이해하기 힘든게.. 어떤식으로 '새로운 시도인가'에 대해서가 궁금합니다. 홍보라는게 너무 짧막한것도 안좋은거 같아요. 마치 '와서 보면 알아! 일단 와바'라고 하는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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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7 와우엉
    작성일
    08.12.31 12:00
    No. 2

    이제껏 시도되지 않았다는
    정과 사의 경계라..
    시도되지 않은건 아니고 벌써 많은 작품에서 그러한 글을 많이 봐 왔는데요...
    그리고 요즘은 다 신무협이지 않나요
    정통무협이면서 정통무협은 아니다라..
    설명이 짧아서 그런지 이해가 잘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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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7 와우엉
    작성일
    08.12.31 12:04
    No. 3

    근데 자유연재 찾아봤는데 합격이란 작품은
    보이지 않는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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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1 꿈에다름
    작성일
    08.12.31 14:08
    No. 4

    와우엉님 아직 게시판이 생성되지 않은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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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강선쉔님
    작성일
    08.12.31 19:55
    No. 5

    홍보글이 너무 짧아 오해를 많이 불러 일으킨 것 같네요

    정과 사의 경계가 무너지고, 서로 대립 구도가 아닌 그 정도가 아니라,
    제목 그대로 정과 사의 '합격'입니다.

    정과 사는 서로 친구이면서 또다른 정과 사는 적이면서..

    내용전개와 많은 부분 연관이 있어 짤막하게 소개할 수 밖에 없었음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불초의 생각이 짧았군요..꾸벅..(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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