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한 테클인지 모르겠는데.. 신무협의 초기 모토가 되었던 부분입니다. 정파도 사람이고 사파도 사람이다. 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신무협 초기에 많은 작품들이 선보였지요. 그러면서 마도의 인문들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인간 내면의 세계'를 표현한 것들이 많았습니다. 그때 이미 정과 사 마의 개념은 무너진거죠. 'ㅁ' 저로서는 약간 이해하기 힘든게.. 어떤식으로 '새로운 시도인가'에 대해서가 궁금합니다. 홍보라는게 너무 짧막한것도 안좋은거 같아요. 마치 '와서 보면 알아! 일단 와바'라고 하는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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