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글의 소개글이 참 좋습니다. 만약 소개대로라면 정말 좋은 작품일 것 같습니다. 그럼 저는 작품을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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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광대하다" 음 뭔가다르군
사람을 죽이는 살인기예...엄, 크레이지 퍼포먼스가 생각나네요. 그럼 저도 작품을 보러~.
흐음! 조커!! 예전에 보았던 영화중에 이런 장면이 있었는데.... 찌르면 칼집으로 칼이 들어가는 장난감 칼로 장난을 치던 광대가 진짜칼로 찌르고, 총처럼 생긴 라이터로 장난치던 광대가 진짜총으로 쏘고... 신선한 충격이었던 ㅎㅎ 조커라면 OK~
소개글이 재밌네요^^ 지금 달려갑니다~
huses님 말에서 폭소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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