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69 풍류(風流)
    작성일
    08.10.13 02:00
    No. 1

    뭐..뭡니까..
    글이 짤렸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마교주
    작성일
    08.10.13 02:08
    No. 2

    죄송합니다. 너무 길어서 중간에 저장을 한 번 하고 계속 써서 그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마교주
    작성일
    08.10.13 02:26
    No. 3

    자추의 규정상 다음 주에나 두 번째 글을 쓸 수 있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마교주
    작성일
    08.10.13 02:42
    No. 4

    참 장소소전을 보시려면 [정규연재][무협]에서 찾으시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젠타 L
    작성일
    08.10.13 07:49
    No. 5

    글 제목이 장소소전 인것을 댓글을 보고서야 안 1人...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악어의눈물
    작성일
    08.10.13 14:11
    No. 6

    ㅎㅎ 전 학원강사의 천적인 학원 부원장~~~이면 좋겠지만
    그밑 교무차장 바로 아래 있습니다.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십팔반무예
    작성일
    08.10.13 14:16
    No. 7

    흐음.. 결국 부르심이 존재한다면 구조 자체를 깨는 것은 아니지 싶은데. 이런 구조 자체를 거부하고 아예 포스트모던무협을 개척하심은 어떤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마교주
    작성일
    08.10.13 15:26
    No. 8

    정확히 보셨습니다. 제가 쓰고 있는 글은 표면적으로는 무협이라는 내용적 양식을 차용하고 있지만, 글이 가지고 있는 구조와 양식적 측면에서는 무협이 가지고 있는 틀을 깨는 포스트모던적인 글쓰기가 맞습니다. 담 주에 올릴 글에 어떤 구조를 가지고 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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