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27 디노스
    작성일
    08.09.13 18:40
    No. 1

    기를 나눠 드릴겸 혼자 팔 한번 들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디노스
    작성일
    08.09.13 18:46
    No. 2

    집계 댓글에서도 밀리시다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ㅠㅠ
    서시님의 아이템 빨 주인공 따위는 범주님의 근성빠와 주인공으로 물리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9.13 18:51
    No. 3

    솔직히 범주님 좀 서시님 보다 화려하게 주변을 포장하세요.
    이건 뭐.... 상대가 되지 않잖습니까? 글보다 주변을 포장하세요.
    제가 예를 들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9.13 18:53
    No. 4

    서시님 뜰에 가면 불우한 이웃에 관심과 사랑을 줍시다
    라는 말이 있고 그걸 누르면 범주님 뜰로 갑니다.
    오~~~ 이런 정도의 센스는 범주님도 있어야 이길수 있는겁니다.
    오오~~~ 불타올라라 범주님 범주님은 이길수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모흐
    작성일
    08.09.13 20:43
    No. 5

    한번 기를 나눠주도록 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9.13 21:25
    No. 6

    범주님 제가 글을 잠깐 읽어보았는데요....대단하십니다.
    오~~~~ 분발하시면 서시님을 이길..........지도..... 모르겠네요.
    하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死門
    작성일
    08.09.14 02:38
    No. 7

    랄카나, 기계에 의지하는 찌질이 마법사[지금은]보단 개포스의 흑선이 더 끌립니다아아아아아아아아
    건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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