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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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마못
- 08.08.13 19:2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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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리스
- 08.08.13 19:2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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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4 용선비
- 08.08.13 20:1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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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신 페르
- 08.08.13 20:4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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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이불소년
- 08.08.13 23:1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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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후끈이
- 08.08.13 23:5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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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지12
- 08.08.14 00:10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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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신 페르
- 08.08.14 00:20
- No. 8
劍浪舞님, 제가 쓴 소설에는 히든클래스는 우연히 얻게 되는 것이고, 히든클래스가 아닌 직업들도 특징이 있기 때문에 무엇이 좋다고 할 수 없습니다.
후끈이님, 주인공이 절대 죽지 않는 판타지. 저는 질렸습니다. 그래서 게임 판타지를 선택한 이유도 있구요. 또한 게임판타지만이 가지는 매력이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숫자로 따질 수 있는 능력치나 아이템의 계급 정도? 그 외에도 수많은 이유로 게임판타지를 쓰게 된 것입니다.
크레이저님, 그건 현대 게임입니다. ^^ㅋ
그런 고정관념을 깨버리는 것이 게임소설 아닐까요?
그리고 제가 쓴 글에서는 굳이 매너를 지키지 않아도 이익이 들어오게 됩니다.(차츰 나중에 쓸 내용인데ㅠㅠ) -
- Lv.11 쌩까는
- 08.08.14 00:24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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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가요마르트
- 08.08.14 01:11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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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diekrise
- 08.08.14 14:07
- No. 11
제 주관적인 생각 일 뿐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원래 히든 이라는 것은 당연히 주인공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고..
그 외에는 그 소설내에 주요인물(악역 등)이 가지게 되죠..
주인공의 특수성과 존엄성(?) 그리고 존재가치성(??)을 위해 만들어 졌다 랄까요?^^;
히든 같은 것도 초기 게임소설에서는 신선한 재미로 다가왔지만
그것이 그 뒤를 이어 쏟아진 무수히 많은 게임소설들에서도 거의
무조건 적으로 쓰여졌기 때문에, 요즘 말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히든 은 그 대표적인 사례일 뿐이고..생각해보면 더 많은 것들이 있죠. -
- 철
- 08.08.14 15:57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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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신 페르
- 08.08.14 19:13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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