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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죽음이라... 죽음은 새로운 시작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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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무념무상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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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라는 글을 못보고 제목이 끌려서 들어왔다가... 덜덜...
제목부터가 끌리네요. 한번 읽는 것도.... (너나 읽으시지!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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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끝이자 그의 염원,소망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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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자기가 한 죄를 속죄하는곳.
나는 지옥에서 모든 죄를 속죄하고 드래곤이 될테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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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란 건 알 수 없죠. 죽음은 끝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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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그냥 끝아닌가요? 그냥 끝 그냥 이세상에서 내존재가 사라지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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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라;;저는죽음을자유라고생각하는대;;살아있슬때는주위의존재들때문에자신의자유가속박대고자신의속마음을마음대로내비칠수없스니깐;;죽음을자유라고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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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또 다른 시작이죠. 이때까지 삶을 격었으니 이제 부터 죽음을 격을때가 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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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그거 좋은거 아닙니까? 판타지 세상이나 무협세상가서 세계 최강 될텐데요 뭘....................
농담이구요
죽음이라.. 죽음은 그저 죽음이면 되지 않을까요?
죽음을 정의 내리는 사람마다의 죽음을 갖고 있겠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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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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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죠?

뇌가 죽습니다.

생각따윈 못합니다.

잠자는것처럼 아무것도 못느낌니다. 단지 꿈을 꾸지 않는다랄까요?

그래도 세상은 잘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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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란 내존재가 지워진다는 거겟죠..

사람들에게 잊혀져가는.. 슬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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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 無 입니다-_-;

왜 아무 것도 없는 곳으로 가려고 할까?

삶이란게 슬픈 것도 기쁜 것도 아픈 것도 그런 것을 하나 하나 느끼는 것이 삶이라고 생각합니다-_-;

그레서 악착같이 살아가려고 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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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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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컴퓨터 수십 개로도 감당할 수 없는 용량의 메모리가 사라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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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죽으면 뭐가 있을까- 라는 생각에 미약하게나마 자살충동을 느낄때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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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분명히 홍보글인데, 다른 분들 댓글을 보면 왠지 죽음 토론장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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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가 살아있는 사람에겐 영원히 때놓을 없는 소재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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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고 다들 필(Feel) 받으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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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혹시 예전에 리얼월드 연재하시던 분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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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뇌로 인해서 돌아가죠.
죽는다면 자아의식조차도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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