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1

  • 작성자
    Lv.2 에데테뷰
    작성일
    08.07.06 18:22
    No. 1

    분무기 - 물이 마치 분무기처럼 넓게 뿌려져서 적을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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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0 효재량
    작성일
    08.07.06 18:37
    No. 2

    수질오염 - 인간 몸속에 있는 물을 오염시킨다. 일종의 독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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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8.07.06 18:47
    No. 3

    오늘의 교훈

    주인공은 비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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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레몽맛사땅
    작성일
    08.07.06 19:09
    No. 4

    물방울 - 몸 주위에 물의 막을 만들어 몸을 보호한다 (호신강기 사촌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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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시우폴트
    작성일
    08.07.06 19:12
    No. 5

    사실 물로 할수있는건 많죠.. 방어초식으로 물로 방패를만들어서 고체화 시켜서 방어초식이나 음.. 그당시 방패를 안쓰니 물을 얼음으로 만들어 검으로 사용한다거나.. 흠 만능 재주꾼으로 만들어서 물을 모든 병기로 변화시켜 사용한다거나.. 용자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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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랑사이콩
    작성일
    08.07.06 19:58
    No. 6

    시우폴트님 그걸 아는데 그걸 무공명으로 잘 못표현하겠으니 도움을 청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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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백호수
    작성일
    08.07.06 20:09
    No. 7

    무용지물 - 상대의 공격을 막아낸다
    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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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서리바람
    작성일
    08.07.06 20:28
    No. 8

    증류기 - 물을 증기로 만들어서 안개처럼 사방에 퍼뜨린다. 은신이나 도망용으로 사용.

    동면기 - 냉수기의 심화무공. 몸속의 물을 순간적으로 얼려서 가사상태로 만든다. 해면기로 풀어주지 않는 한 10일간 유지되고 정수기 외의 무공으로 상태를 풀려고 하면 부작용으로 눈과 입이 돌아간다.

    안습기 - 끊임없이 눈물을 흘리게 해서 탈수작용으로 상대를 괴롭게 한다.

    기저기 - 불구대천의 원수가 아니면 결코 시전해서는 안되는 봉인기. 일단 기저기에 당하면 수분의 흡수가 되지 않아 끊임없이 설사를 하며 복통과 고열에 시달리다가 3일 후에 온몸에 똥칠을 하고 말라 비틀어진 미라가 되어 죽게된다.

    제가 쓴 무공 사용하게 되시면 글 말미에라도 제 아디 좀 적어주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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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낚시꾼
    작성일
    08.07.06 20:29
    No. 9

    얼음땡-급속냉동 후, 부숴버리거나 안전하게 해동할 수 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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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짭새
    작성일
    08.07.06 20:41
    No. 10

    비내리기 - 내리는 비를 침으로 바꾸어 상대를 제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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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적운검
    작성일
    08.07.06 20:44
    No. 11

    물결파-인간의 몸은 70%가 물이므로 몸속의 물을 진동시키면 엄청난 공격력을 얻을 수 있다.(단점-반드시 대상에게 손이 닿아야한다.)

    설명:공격력은 그야말로 극강이다. 하지만 상대에게 손을 닿게 한다는게 말이쉽지 고수들에겐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기 때문에 상대가 방심하고 있다던가. 암습. 엄청난 경공이 없이는 난사하기 불가능한 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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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희화[希禾]
    작성일
    08.07.06 20:47
    No. 12

    잠수 - 인간의 몸이 100% 물로 가득차서 숨을 못 쉬고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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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6 GB11
    작성일
    08.07.06 20:57
    No. 13

    잠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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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폐인산적
    작성일
    08.07.06 21:04
    No. 14

    건조기 - 흡수, 탈수를 써도 죽지않는 대상에게 사용 체내 단백질,지방등의 유미물의 수분까지 몽땅 봅아낸다. 상대는 탄화되어 사망

    익사 - 상대의 기관지로 체내 물이 빠져나와 가득찬다. 상대는 호흡을 할 수 없어 익사한다.

    사우나 - 고온의 증기를 발생 시킨다. 고문용으로 사용하며 장시간 사우나에 당하면 탈수증상이 오며 심하면 사망한다.

    수맥탐사 - 지하에 흐르는 수맥을 느낀다 대량 물사용의 전제조건

    늪지대 - 수맥이 흐르는 곳에서 만 사용 시전시 주변 땅이 늪지가 되어서 움직임에 곤란을 준다.

    지하수 - 수맥이 있는 곳에서만 사용 지하수를 뽑아쓴다. 씻거나 먹는 용도로 사용

    먹구름 - 수맥이 있는곳에서만 사용 수맥의 물을 기화시켜 먹구름을 생성한다. 바람의 영향을 받으며 시전자의 의지대로 움직인다. 먹구름이 짙어지면 비가온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폐인산적
    작성일
    08.07.06 21:06
    No. 15

    유미물 -> 유기물 로 정정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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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6 글래스하트
    작성일
    08.07.06 21:10
    No. 16

    빙수기- 빙수를 해먹는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글래스하트
    작성일
    08.07.06 21:12
    No. 17

    비타수 - 피로를 급회복 들어가는 공력에따라 회복정도가 ...(ex/500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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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수이
    작성일
    08.07.06 21:26
    No. 18

    물폭탄 - 물대포로 쏜 물기둥을 폭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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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전략전술
    작성일
    08.07.06 22:15
    No. 19

    용오름 - 육지나 바다에서 일어나는 맹렬한 바람의 소용돌이. 해면에 닿으면 물을 빨아올리고, 육상에서는 건물이나 나무 따위를 파괴하기도 한다. 열대 지방에 흔하고 온대 지방에서는 여름에 많은 편이다.

    바람이지만 물의 회전을 가하면 일어날 수 있지 않을까요?

    용오름 - 사람의 몸 내부에서 작은 회오리가 몸 속의 장기에 피해를 주는 기술. 좀 더 잔인하게 하면 대성하면 사람의 몸을 뚫고 나오는 기술.
    제약은 작가님의 마음대로 ㅋ

    은하수 - 정보 습득을 위한 기술. 세상 공기 중의 수기를 이용하여서 자신이 알고 싶어하는 사람의 정보를 알아내는 기술. 구체적인 것은 작가님의 재량.

    하백 강림 - 고구려의 선조인 고주몽의 외할아버지인 물의 신을 강림하는 기술. 신의 강림이므로 제약은 강림시간에 따라서 생명이 단축하는 양날의 검(?)

    이정도 입니다. 재미있는 글 써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Vlca
    작성일
    08.07.06 22:51
    No. 20

    - 수로 (水路)
    일종의 진으로, 입구과 출구 두개의 진이 필요하다. 입구의 진안에 있는 수분을 모조리 출구에서 빠져나오게 한다. 한순간에 나올지 천천히 나올지 조절 가능. 발동을 할시에 진안에 있는 수분으로만 가능하다. 진은 반구형 결계로 되있있며, 그 결계는 일종의 어디까지 있는 수분을 사용할 것인가하는 경계의 기능만 한다. 진안에있는 공기와 바깥에 있는 공기는 언제나 통해있다. 주로 전쟁에서 쓸 수 있다. 그렇기에 주로 대규모의 진을 설치하여 범람시킨다. 죽은 시체도 사용가능하다. 수분만 있다면-
    참고로 수분이 무지막지하게 많이 있을 때, 한번에 나오게 하면 폭탄이 가능하다. 무조건 그 진의 지름 만큼의 지름을 가진 구만 나오기에 진에서 나오는 구의 부피보다 있는 수분의 부피가 더 클시 압력이 증가한다. 하지만 너무 적게하면 나오자마자 터질가능성이 있으니 주의.

    만약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내용을 바꾸셔도 전혀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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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십팔반무예
    작성일
    08.07.07 01:29
    No. 21

    양수기 : 정수기 최고 경지의 기술로서 부족한 기를 근처의 강이나 지하수를 통해 보충할 수 있다. 차력의 묘리를 적용할 경우 탈수기나 흡수기에 의해 빈사상태에 빠진 적을 부활시키는 용도로서 사용이 가능하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십팔반무예
    작성일
    08.07.07 01:32
    No. 22

    비수기 : 보조기술로서 적의 체내의 수분을 곤충이 좋아하는 페로몬으로 변형시킨다. 이 기술에 걸린 적 근처에는 어디서든지 파리만 날린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나란토야
    작성일
    08.07.07 01:45
    No. 23

    이미 구상하신 것만으로도 주인공은 천상천하유아독존을 바라봅니다. 더이상 필요가 없습니다. (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미수
    작성일
    08.07.07 10:21
    No. 24

    ㅎㅎㅎㅎ
    유쾌하게 웃고 갑니다.
    작가님 댓글보시고 영감을 얻으시어 재미있는 작품 만들어 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광천혈마
    작성일
    08.07.07 11:06
    No. 25

    어떻게 댓글이 더 재미있네...

    아 물론 아직안읽어봤는데

    댓글보고 읽으러 ㄱ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빙해마도
    작성일
    08.07.07 13:07
    No. 26

    비뇨기 - 오줌조절능력이 사라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엘리시르
    작성일
    08.07.07 13:26
    No. 27

    이런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물이 수증기가 되면 부피가 급격히 증가하는데 그걸 응용해서
    물을 순간적으로 수증기로 만들어 폭발이 일어나게 한다던지(사람 몸의 물을 이렇게 하면...)
    아니면 적 주위의 수증기를 순간적으로 물로 응결시켜 진공의 공간에
    갇혀 폭사하게 만든다던지(이건 급속냉동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츠요시
    작성일
    08.07.07 13:30
    No. 28
  • 작성자
    Lv.64 빡빡욱이
    작성일
    08.07.07 15:13
    No. 29

    성수기 : 성수기에 당하게 되면 주변사람들을 자극해 상당히 높은 확률로 바가지를 쓰게 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풍도연
    작성일
    08.07.07 19:55
    No. 30

    어청수!!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武俠志狂
    작성일
    08.07.08 05:23
    No. 31

    소년정씨님의 댓글이 작가님의 글에젤 잘 맞는군요 ㅋㅋ
    그리고 십팔반무예님의 기저기 죽음이군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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