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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라스트 카니발! 우선 음악에 이끌려 글을 읽게 됩니다. 음, 아련하고도 처절한 이야기라. 게다가 많은 분들이 추천하신 '인어는 가을에 죽다'군요. 음음, 이렇게 소개글까지 봤는데 안 달려갈 수 없죠< 달려가보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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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재밋게 보고 있는 작품

현재는 #4는 end 까지

묵혀두는중이라는 ㅎ

안 보신분들 지금 보러 달려가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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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솜님 -> 넵, 감사합니다... ^^;; 실망시켜드리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

Rorea님 -> 제가 절단마공을 종종 써서 그런 일이 생기더군요... ^^;; 네 번째 에피소드는 아마 이번 토요일에 끝을 맺을 듯 합니다. 그 다음의 다섯번째 에피소드는 총 이 주의 시간이 걸리겠네요. 참로고 에피소드는 여섯번째가 끝이랍니다... ㅎㅎㅎ;; 얼마 안 남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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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얄.. 언제 한번 배경음으로 쓰신 곡들
리스트 만들어서 공지로 만들어 주심이 ㅎㅎ;
파이널 판타지 6 피아노 컬렉션 앨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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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레딘님 -> 당연하지요... 그렇지 않아도... 다음주말에 #4 가 끝나는대로 리스트 올리려고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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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야? 쥔공 타락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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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Style님 -> 위의 하이레딘님과 마찬가지로 언제나 덧글 남겨주시는 고마운 Hero님... ^^;; 이미 조금씩, 바뀌어가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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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 ..타....타락으로의 귀결인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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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기님 -> 그것은 아니라고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상처가 있으면 치유가 있는 법이지요... 뭐, 열흘만 기다리시면 어떤 뜻인지는 아시게 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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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고 있지요, 인어는 가을에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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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담편을~~~~~
.......하고픈 말은 많지만 기다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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