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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저,정말 어처구니 없다.

이거 뭐야..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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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코볼트님 댓글이 더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웃음이 멈추질 않아 ... 크크큭ㅋ긐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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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작가님 소개글이 작품을 다 설명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방금일독하고 왔는데 상당히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일독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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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조금 읽었는데 재미있네요.

소개글 좀 다시 써주심이;; 일신님 추천 코멘 보고 간건데, 소개글은 조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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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내용인지 감이 ☆☆☆☆☆ 중에 ★정도 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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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성격, 지독한 집착, 무매너무개념 좀 질리지 않아요 인제?
아 머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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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읽은 소설중에서도 간만에 보는 파격적인 주인공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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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성격의 원조격이 비류연 형님이셨나...
그 이후로 우후죽순처럼 쏟아져 나오는 무개념 깽판주인공들.
모든 것은, 작가가 어떻게 독자들의 간지러운 부분을 적절히 긁어줘서 대리만족감을 느끼게 해 주느냐에 달린 듯... -_-;
그러나, 가끔 좀 오버하다 독자들이 보기에도 너무 싸가지 없는 놈으로 찍히는 불운한 무개념 주인공들도 있죠.
쓸데없이 성격 더러운 주인공 보면 내가 때려주고 싶다는 충동이 든다는...
아, 이 소설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요, 아직 안 읽어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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