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

  • 작성자
    Lv.99 꼬냥이
    작성일
    08.05.07 07:22
    No. 1

    우오 기대하겠습니당.ㅇㅅㅇㅋ 건필하세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가프
    작성일
    08.05.07 08:44
    No. 2

    좋은 결과 얻으시길...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아폴리네스
    작성일
    08.05.07 09:01
    No. 3

    제가 읽은것중에 괜찮았던게 반(van)-완결- 글쓰신 작가분도 나이가 30대라서 그런지 저하고 잘맞았습니다 전 28살 ^^
    나름대로 현실스토리도 나쁘지않았고 또 게임속의 활동내용도 점점더 몰입되는 그런 스타일이더군요

    완전히 퀘스트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아르카디아대륙여행기 -미완결- 8권까지출판
    퀘스트로이어지는 주인공의 게임속행보가 재밌습니다

    옥스타칼리스의 아이들
    게임의 악영향을 보여주는 그런 결말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재밌습니다 ^^ 현실과 게임의 적절한 스토리전개가 맘에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태극류화
    작성일
    08.05.07 09:39
    No. 4

    좋은 결과 기대하겠습니다.

    제가 요즘 읽는 게임소설은 달빛조각사와, 메서커 지오 이 두 가지인데요

    각각의 재미가 있는 작품입니다.

    음 내용은.... 그냥 읽어보심이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김종학
    작성일
    08.05.07 11:07
    No. 5

    꼬냥이// 감사합니다. ^^;

    권태현// 감사합니다. ^^:

    아폴리네스// 감사합니다.
    옥스타칼리퍼스의 아이들이 아닐런지요. <<<레어급인데...;
    반은 아직 안 읽어보았습니다. 달려보도록 하지요 ~ 쉬리릭!!

    태극류화 // 감사합니다.
    달빛조각사는 봤구요... 메서커 지오 <<< 요 작품은 잘 모르겠네요.
    추천해 주시는 것이니 달려보겠습니다. 쉬리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엽
    작성일
    08.05.07 11:37
    No. 6

    옥스타칼리스의 아이들 맞사옵나이다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카류라한
    작성일
    08.05.07 12:08
    No. 7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입니다.
    팔란티어로 재판본이 나오기도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김종학
    작성일
    08.05.07 12:40
    No. 8

    그러쿠나.... 여튼 레어급...-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취서생
    작성일
    08.05.07 13:11
    No. 9

    아르카디아대륙기행과 달빛조각사도 좋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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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7 레이빈센트
    작성일
    08.05.08 00:43
    No. 10

    매서커지오 요즘 근래 읽은것중 눈에 보이는 글입니다.
    초반에..나오는 전투신이라고 해야 하나...
    거기서 조금 반했습니다..뭐 뒤로 갈수록..
    이것저것 섞인듯한 느낌이 들었긴한데..괜찮은듯..
    파스칼? 이것도 재미있게 읽었던것 같구요..
    엇그제 레인지마스터 던가 그 글을 읽었는데...
    흠 그냥 무난한 정도였던것 같습니다.
    지난주에 읽은 홍염의 날개도 재미있게 읽었는데..
    그건 점점 먼치킨화 되어가더군요.
    엄마 이모 앞으로 아버지까지 그려리라 예상이 되는..
    론도 던가 그건 안읽어보았지만,전에 누군가에게 추천받았습니다.
    던전키퍼 이것도 엇그제던가 읽은것 같은데...
    소재는 신선했는데...뭐랄까. 뒤로 갈수록 별루였어요..저는..
    달빛조각사는 그런저런 무난했었던듯..
    옥스타칼리퍼스의 아이들은 참 명작이죠...
    그런데 그게 게임소설이라 할수 있을런지?
    언제부터인가 게임소설이라하는데...제가 읽기론..
    게임소설이라기보다 sf소설로 봤는데....
    아주 오래전에 봐서 ...그때는 게임소설이라는 말도 없었을때..일거임.
    물론 판타지는 봤지만,
    다른 게임소설이라 할만한건 읽어보지 못햇던때라
    게임이 소설에 등장하고 게임을 주축으로 흘러가긴 하지만..
    심리묘사라던가..전체적인 느낌으로는 그냥 일반소설 같았음..
    의식과 무의식이 다른게 아니라 같은 의식이기에..
    게임속 인물과 현실의 인물이 같은 존재라는걸 알지 못하는 사람과.
    그것을 아는 사람들의 이야기라 해야 하나..
    읽고나서 생각해보면 가볍지는 않은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음..
    가상현실로서 게임을 만들어 즐기는가?
    가상현실로서 훈련을 하는가? 그런 생각을 한적이 있는듯..
    게임의 시작이 테트리스던가..그것도 아마도 군용으로 만들었다고
    들은것 같은데...위험성이라는 글 조금은 생각했던것 같음...
    게임속의 내용보다는 사람들의 관계가 더 재미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요즘은 그런소설 보기힘든듯..정말 명작이라 할만함,..
    5권인데.보면서 전율이 일다라는 말을 그때 알았음..

    요즘에 나오는건 가상현실에 헬멧이나..캡슐을 우선 밑바닥에 깔고.
    시작하고, 우선은 히든혹은 색다른 직업에 신기한 방식으로 렙업하고.
    말그래도 킹왕짱되던가......히로인으로 여자하나씩 등장하고..
    간간히 현실이야기 나오긴하는데..별 의미는 없고.
    꼭 한번씩 이상한 길드애들 깽판치면 쳐부시다가..끝나는 식의 글들이
    많음...
    간혹 보는 게임소설을 보면..게임소설의 틀에 맞춘 판타지소설이라서..
    판타지소설인지 게임소설인지 구별하는건 캡슐뿐인것도 있고,
    게임소설자체가 양산형으로 나오는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듬..
    물론 재미야 있지만, 같은것을 계속보면 식상해지는게 사실인듯..
    사람들의 관계라던가..말그대로 게임하면서 생긴 에피소드가 들어있는
    그런 글은 아직 못찾아본것 같음..
    예로 들자면, 와우의 용개던가? 드레이크 독...이겟죠..
    그에 관한 개인이 적은 글인지 기사인지를 본적이 있는데, 물론 리니지는 안하지만,
    리니지공성전을 피방을 빌려서 하는데, 상대편진영 아마도 길드겠죠.
    길드에서 몇개월전부터 잠입시켜놓은 길원이 피씨방 서버 선이던가..
    공성전 시작전에 자르고 도망갔다는 글을 보고 한참을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인지 거짓인지 모르지만, 그외에도 백골단이라던가..
    와우의 카툰인 도끼님이시던가....그분이 올리시는 만화을 보면서
    거의 울듯이 웃어본기억도 있는데..그런 소소한 내용이 담긴 글도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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