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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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아랫분
- 08.03.24 21:2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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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염월(艶月)
- 08.03.24 21:5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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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슈리하잔
- 08.03.24 22:0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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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박모군
- 08.03.24 22:0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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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落日刀
- 08.03.24 23:5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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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KissMe
- 08.03.25 01:1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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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al*****
- 08.03.25 01:32
- No. 7
독자님들이 원하는건 뻔한거죠.... 강한걸 좋아하긴 하지만, 터무니 없는 기연으로, 터무니 없이 강한것을 거부하는 거죠... 정당한 대가 없는 강함은 그 강함을 받는 주인공에게 정신적 성숙이 없기 때문에 주인공을 보는 것이 상당히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마치 강한힘을 가진 어린아이처럼 말이죠...힘든 일 없이 얻은 힘으로, 자기가 하고 싶은 데로 다른 사람의 눈치 보지 않고 막무가내 먼치킨으로 나가는 것에 실망하고 포기를 하는 것이죠.. 고난과 역경을 헤쳐서 얻은 힘을 가졌을 때야 말로 그 힘을 진정 사용할수 있는 것 처럼 말입니다. 솔찍히 먼치킨임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많은 게임 소설도 있습니다. 솔찍히 싸울아비나 달빛조각사도 먼치킨이라고 하면 먼치킨이죠, 특히 싸울아비.. 하지만 그런 먼치킨임에도 그 소설안에서 그 주인공은 그에 걸맞는 대가를 지불하죠... 엄청난 문제 풀이나 그외 다른 발록과의 싸움등... 이런 대가를 지불하였기 때문에 뇌 없는 짓은 하지 않죠~ 달빛조각사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주인공이 자신의 신념이 있기에 그 신념대로... 그리고 그 신념을 위해 싸우죠... 이런 소설을 독자는 바라는 거지... 주인공이 너무 약한 소설은 바라지 않는답니다... 인과관계가 맞는 소설을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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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우드
- 08.03.25 02:36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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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3MUITNEP
- 08.03.25 16:5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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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하늘나는똥
- 08.03.25 17:2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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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하늘나는똥
- 08.03.25 17:2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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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사랑의계절
- 08.03.25 20:20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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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도둑강아지
- 08.03.25 20:26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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