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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다이안의 저주 각 챕터별로 이벤트, 퀘스트, 필수 아이템, 보상, 필수 진행 NPC 등등 설정을 넣어 볼까 했는데...
생각 났다.
아, 나...

군대가지. (바닥에 원 그리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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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 : (띠링~♪) 디노스(은)는 상태이상 의욕 저하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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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하드커버 양장본 한 세트란 말입니까!
달려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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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또는, 활동하시는 까페, 또는 미니홈피나 홈페이지 따위의 커뮤니티가 문피아 말고는 없는 삭막한 넷 생활을 즐기는 전 어쩔까요?
.....자주가는 클박게시판에라도 적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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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승부욕을 들끓게하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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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받아보곤 싶습니다만-
괜스레 죄송하여- <응?
저는 패스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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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

슬슬 책을 살려고 했는데

책이 저희집으로 배송되어왔더군요 ?

이건 뭐지 하고 있었는데

친구가 선물을 했더군요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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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저는 일단 책이 있기때문에 패스하지만,
많은 참여가 있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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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하고서 책 한권을 더 받을까.....(번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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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님..워 좋은 친구분 두셨네요. 그 비싼걸...
다들 참여해주세요 ^^; 감상문..쉬운 것도 아니라 참가하실 분도 별로 없을 것 같으니... 경쟁률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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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없다....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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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가 있었어도 책을 샀을 1인이지만서도 말입니다~ 이벤트를 해서 한번 더 받은다음 선물을 할까 생각이.. 그런데 감상문 쓰는 재주가 없었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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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가지고 싶다... 안그래도 얼마 전에 읽고나서 지르고 싶었는데
돈이 없어서... 근데 글 쓰는 재주없는데 성의만보이면...?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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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 ㅋㅋ 성의가 가장 중요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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