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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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3 짝대기
- 08.02.03 23:5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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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김곤뇽
- 08.02.04 00:0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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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韶流
- 08.02.04 00:09
- No. 3
순수과학으로는 메카닉이 직립보행할수 없기 때문이 아닐까요? 과학적 법칙을 과연 설명할 수 있는지도 궁금하구요. 이런 선행 조건이 너무도 까다롭기 때문에 그냥 '마나'와 '마법'으로 뭉뚱그려 놓은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음.. 1~2년전쯤 ;ㅁ; 이런 논의가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태권V를 실제로 만들 수 있느냐에 관해서 박사급 인력들 몇몇이 모여서 컨퍼런스를 했던거 같은데.. 결론은 불가능이었습니다. 일단 파일러스이 안전,(태권V가 움직은 속도를 사람이 감당하지 못한다는 것이지요. 일정한 속도로 빠르게 가면 상관없지만, 느렸다 빨랐다 하면 충격이 없을수 없다는 것이었던것 같습니다.), 직립보행을 가능케할 기체의 강도와 기술.. , 그리고 기체를 움직일 수 있는 출력이 되었던거 같은데 (가장큰 3가지 문제) 출력적으로는 행융합로를 탑제해야 가능하다라는 소견이 있었죠 ;ㅁ; 물론 이것보다 훨씬 작게하는것은 어느정도 가능할 수도 잇겠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3미터 이상쯤 되는 큰 기체를 휠(wheel)개념을 사용하지 않고 움직이는데 소모되는 에너지는 어마어마해서 엉간해서는 쉽지 않을듯 싶습니다. 뭐 이런저런 조건들이 너무 암울하기 때문에 수십년은 지나야 논의될 수 있는게 아니냐? 라는 지적도 나왔던듯(그 회의에 참가한게 아니라 뉴스에서 나왔던 내용이라 읇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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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zxcvzxcv
- 08.02.04 00:1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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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icbomb
- 08.02.04 00:2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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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icbomb
- 08.02.04 00:2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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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청소하자
- 08.02.04 00:4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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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韶流
- 08.02.04 02:01
- No. 8
로망이고 간에... 현대물에서 정확한 견해없이 쓴다면.. '마나'와 '마법'과 하등 다를바 없어지는 거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조금은 집요하고 공격적으로 쓰게 된거 같은데요.......
가장큰 하중을 견딜 수 있는가.... 에 대한 물음에 해답을 제시할수 없을듯 합니다. 제가 위에서 언급한 '강도'의 개념이 바로 그것이지요. 직립보행은 당연히 불가능합니다. 역시 마법적 소재가 좋을듯.... ㅠㅠ 아니면 마법사가 이계에서 넘어와서 현대에서 타이탄을 재구성한다는 스토리? ;ㅁ;? 출력과 직립보행과 같은 대부분의 난제를 마법으로 처리하고, 배경만 현대 ㄱㄱ 싱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뭐 설정이야 작가분의 무한상상속에서 뭐든 이뤄지는 거니 ;ㅁ; 2100년쯤 잡으면 무리없이 다 소화가능할수도.. ;ㅁ;? -
- Lv.99 캔참치
- 08.02.04 15:01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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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캔참치
- 08.02.04 15:0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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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글바라기
- 08.02.04 23:04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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