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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게임소설의 열에 일곱, 여덟은 가난한 주인공이 돈을 벌기위해서 게임을 한다는 내용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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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이 적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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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난한 주인공이 돈을 번다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돈을 벌수 있었다는 사실은 자신의 지인을 통해서 알았고 돈에 심하게 집착하진 않습니다.
왜냐하면 주인공의 꿈은 애초부터 걷는 것이었으니까요.
(조금 집착은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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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것이라는것도 .......열에 4은 있는......결론은 어짜피 ....

나 짱먹는다......이식 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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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해지는데 배신이 아니면 협박이나 찌질이 짓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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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 대체 작가님 홍보에 그따위 말들을 써놓으시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싫으면 안보면 그만이지 제대로 보지도 않고 그런 악담을 왜 쓰는건가요?
나오는대로 지껄인다고 다 말은 아닙니다. 조아라에서 오셨다는데 이런 리플이나 보면서 "문피아 수준이 이정도구나~" 하고 생각할까 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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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문피아에 답글 다시는 분들..왜 이러시는지

작가님들 다 쫓아내실려고 그러시는지..안좋은

모습들 많이 보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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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설에 대한 뿌리깊은 불신 이랄까요...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이렇게 직접적으로 표현해선 안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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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한번 보러 가볼께요 ㅎ 그리고 다들 태클좀 그만 거셧으면; 그냥 따듯한 눈길로 지켜보자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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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박이나 찌질이짓 할수도있겠죠

그런데요 아직 모르잔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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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이란 참 무섭네요. ^^;;

아무리 그런 인식이 박혀있으시더라도 대놓고 이런 댓글은

너무하신것 아닌가요? 리플을 달땐 언제나 한번쯤 생각해보고 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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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나 보고 지껄이는건지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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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대놓고 저딴식으로 리플이나 달고 ㅉㅉㅉㅉ... 문피아가 예전보다 댓글들 수준이 낮아지는 것 같습니다. 몇몇 미꾸라지들 때문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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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전 ...괜찮아요,,,;;
조금 화가 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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