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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도저히 저는 흉내 낼 수도 없는 끈기를 보이시는 분 -_-

소재도 참신하고 재밌습니다.

완결 나기 전에 추천글 한번 써야 할텐데 -_-

요새 피곤X바빠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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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하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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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장으로 현실을 바꾼다..상당히 공감이 가는 소재라는..^^

첨에 볼때는 나비효과인지 알았는데 보면서 틀린것을 알아간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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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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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장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
그럼 오늘치를 보러 고고씽 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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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작 되있고, 끝까지 다 봤으면 어떻게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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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왕님 // 원츄!
르씨엘님 // 그럴 가능성이 물 건너갔지요. 하하하.
다크룬님 // 오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엑자일님 // 끝내 저질렀습니다.
케테르님 // 어익후, 저도 완황 잘 보고 있습니다.
만년음양삼님 // 그렇다면 사랑해드립니다. ..........죄송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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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추천하시는군요.
아리따운 아가씨들이 나오면 보겠습니다.
여기저기서 돌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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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작도 되어있고, 오늘 분량까지 다 읽었고,
2연참으로 부족한 사람은 어떻게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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