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

  • 작성자
    풍류성
    작성일
    07.06.21 10:29
    No. 1

    원래 연애물이란 크게 인기를 끌지 못합니다. 특히 문피아에선...
    판타지의 볼모지라는 (자작) 별명이 괜히 붙여진 것이 아니죠.
    요즘 대작 판타지가 문피아에서 많이 파생되고는 있지만 아직까진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무협에 질리지는 않았지만.. 질러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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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賢士
    작성일
    07.06.21 12:01
    No. 2

    풍류성님의 말에 동감합니다. 문피아가 조아라 와 더불어서 장르문학의 양대산맥으로 알고있습니다. 에프월드나 모기는 두 사이트에 비하면은 못하니 제외하도록 하겠습니다. 재밌는것은 문피아는 시작할때 무협으로 시작했다는 거고 조아라는 주로 판타지로 시작을 했다는데에 있습니다. 무협쪽에서 보면 대작은 문피아에서 많이 나왔고 판타지쪽에서는 조아라에서 대작들이 많이 나왔지요. 그런데 로맨스물은 문피아나 조아라. 어디서나 크게 어필하지는 못하는 장르입니다. 특히 문피아에서는..문피아를 이용하시는 회원분들께서 대부분 남자이실것 같은데..크게 어필을 하지 못하는 듯 합니다.

    그러한 인식을 바꾸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추천해주셨으니 한번 읽어보러 가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seriana
    작성일
    07.06.21 15:24
    No. 3

    저도 이소설 정말 좋아하는데~~~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M60기관총
    작성일
    07.06.21 19:32
    No. 4

    크...정말 이 소설 재밌는데..밝음과 어두움의 조화..
    여성독자들이 보면 그대로 빨려들어갈것 같은 남성캐릭터 두 명
    재치있게 글을 플어나가는 솜씨..
    그리고 왠지 어마어마한 다크포스를 숨기고 있는듯한 설정!!..
    ㅡㅡ b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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