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스스로의 길을 걸으며 여러가지를 깨닫습니다' 라는 부분에서 그냥, 무조건, 대책 없이, 읽어 보지도 않고, 선작 했습니다 ㅡ; 전 킬링 타임용은 싫어합니다. 그렇기에 이런 정신적인 성장물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교훈이 있을 수도 있고, 대리만족이 있을 수도 있고요. 기대하겠습니다. 언제나 즐겁게 글 쓰시길 바라며, 이만^^
찬성: 0 | 반대: 0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흠..... 방금 홍보를 보고 다 읽고 왔습니다. 다른건 다 나두고 한가지가 유독 걸리네요. 2월 10일경에 글 올리기 시작 하셔서. 4월 10일이 넘은 지금. 10편이 올라와 있다는 ~ ~
-_-;; 심하게 게을러서 그렇습니다. 오죽하면 저 스스로에게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연재를 하지 않으면 그 주에는 카레를 먹지 못한다! 라는 계율을 정해 놨겠습니까? -_-;; OTL 열심히 하겠습니다.
ㄲㄲㄲ 짜장을 먹으면 되죠 ^^
ㄷㄷㄷㄷ 짜장.... 연재주기만 좀더 빨리하시면 딱 좋을텐데...ㅠ 그래두 기대해봅니다!!!!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