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1

  • 작성자
    Lv.49 이돌구
    작성일
    16.02.07 00:14
    No. 1

    본 홍보글은 이전 홍보글 이후에 3개 이상의 다른 글이 있어야 한다는 규정을 준수했습니다. 중간에 삭제된 글로 인해 신고되는 일이 빈번하기에 이를 말씀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바둥
    작성일
    16.02.07 00:27
    No. 2

    SF좋아하는데 한번 읽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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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1 올비
    작성일
    16.02.07 01:43
    No. 3

    재미있는 글입니다. 잘 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Orangear..
    작성일
    16.02.07 01:50
    No. 4

    원래 "마션"이란 SF소설도 처음엔 인터넷에서 큰 의미없이 쓰다가 방문객들의 호평과 찬사가 이어지자 점차 종이북으로 가고 그다음 헐리우드에서 영화로 만들어졌다 잡지에서 읽었습니다.
    이제 우리나라도 좋은 SF가 나와 독자층이 폭넓어 졌음하는 바램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거대꿈나무
    작성일
    16.02.07 17:54
    No. 5

    작가님 댓글을 달 수가 없어 여기에 남깁니다 정말 탄탄하고 상상력 깊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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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거대꿈나무
    작성일
    16.02.07 17:57
    No. 6

    한가지 의문점이 있다면 3화에서 빛보다 빠르게 달릴 수는 없다고 생각해 공간을 접는 워프라는 개념을 생각하고 개발에 착수하지만 실패한다고 나오는데요, 5화의 레토의 서린을 보면 빛보다 빠른 허상의 물질(타무슨온이던데)이 나옵니다. 혹시 3화의 시간배경이 레토의 서신을 받기 전인지요? 탄탄한 설정에 감동받아 흠을 최대한 줄이고 싶은 마음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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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거대꿈나무
    작성일
    16.02.07 17:59
    No. 7

    sf는 항상 지구의 관점에서 쓰다가 오류를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레토인들의 단위에 대한 언급 등 다른 존재의 입장을 고려하고 썼다는 점도 매우 잘 쓴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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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49 이돌구
    작성일
    16.02.07 20:24
    No. 8

    읽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댓글을 막아서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말씀하신 부분은 뒷 부분에 나옵니다. 레토의 기술을 통해 타키온이라는 초광속이 가능한 물질을 제조할 수 있게 되었지만, 그것으로 우주선을 만들 수는 없어서 우주 망원경 정도에만 적용을 할 수 있다는 설정입니다. 타키온을 제조할 수는 있지만 그 크기에 한계가 있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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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7 펠로러스
    작성일
    16.02.08 23:18
    No. 9

    제가 보기에 한가지 오류가 있더군요. 레토인들이 지구에 보낸 초광속통신을 보면, 그 소식을 받고 해독했을때 자기들은 멸망했을거라고 얘기한 부분이 있죠. 주인공은 이 초광속통신이 시간을 거슬러왔기때문에 레토인은 멸망하지않았을거라고했는데, 솔직히 레토인들이 이런 사실을 몰랐을거 같진 않습니다. 지구에 통신을 보내기이전에 다른 곳에도 이미 통신을 보내고 관찰한적이 있죠. 아직 제대로 다 읽지못해서 오해했거나 숨겨진 설정이 있는거라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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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49 이돌구
    작성일
    16.02.09 00:05
    No. 10

    예. 언급하신 그 내용은 뒤에 다시 나옵니다. 계속 읽으시면 그 이유를 파악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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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27 펠로러스
    작성일
    16.02.09 00:14
    No. 11

    그렇군요. 근데 이런 의문은 저뿐아니라 다른 분들도 느끼셨을거고, 이런 부분이 거슬려서 중간에 그만두신분도 있었을거 같습니다. 댓글을 통해 적절한 피드백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어쨌든 건필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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