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가의 글을 보고 하나씩 하나씩 봤습니다 ^^ 신혼여행 준비로 다 읽지는 못했지만 재미있습니다! 홍강홍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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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과 격려의 덧글 감사합니다. 종결의 그날까지 온힘을 다하겠습니다. 현재는 160회 전후를 집필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클라이맥스라 신경이 더 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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