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는 한국과는 13시간 시차가 나는 지구 반대편 캐나다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홍보를 한국 시각으로 한밤중에 하는 수가 많군요. 모두 주무시고 있는 시간에 제 홍보 글을 읽어주실 분이 있을까 반문하면서 올립니다. 혹시라도 이렇게 늦은 한밤중에 읽어주시는 분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올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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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합니다!
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종결의 그날까지 온힘을 다하겠습니다.
추강~
관심과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종결의 그날까지 온힘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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