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총알은 충분한가... sir, my lycanthr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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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멋져서 선작~ 물론 추천글도 멋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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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을 보고 선작후 열심히 읽고 왔습니다. 헌데 아쉬운 점이 제법있네요. 별다른 준비도 없이 시련과 위기를 부여받기 위해 워록이 되는 주인공과 그 전개방식은 읽기에 너무 불편하다고 여겨집니다. 이야기의 흐름이 자주 끊어지고 뜬금없다고 생각되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취향을 많이 타는 글이라고 보기엔 어려운 소재인데...작가님의 건승을 기대합니다.
연재주기가 일정치 않던데요 주기가 정확히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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