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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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하얀별빛
- 09.05.02 00:0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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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오서희
- 09.05.02 00:3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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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캄파넬라
- 09.05.02 06:12
- No. 3
2030년대에는 임상실험이 금지되나 봅니다.
상용화된 뇌파기술로 인해 3개월만에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하고 게임업체가 돈뿌리며 입막아도 6개월을 못 버틴 것을 보면 절대 임상실험 안하고 기술이 개발, 상용 되었습니다.
1~2명에게 발생 한 게 아닙니다. 전세계적인 문제가 되어 뇌파사용에 대한 제한을 거는 국제법까지 제정 되었다고 하니 얼마나 심각한 부작용인지 아시리라 봅니다.
그리고 저런 어마어마한 부작용이 2030년대의 의학기술로 실험한 동물 및 임상실험에서 전혀 드러나지 않았을까요? 참고로 아직까지는 저런식의 부작용이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 국제법이 제정 된 예는 없는 걸로 압니다.
도저히 생각해봐도 저 기술 개발 하면서 안정성 및 임상실험은 전혀 이루어 지지 않고 상용화 된것 같네요. -
- Lv.51 협행마
- 09.05.02 06:50
- No. 4
아나타문님 소설은 소설일뿐입니다.
2030년을 직접 살아본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리고 개발사를 너무 인간적 양심적으로 보시는 것 같은데 그들은 단지 장사꾼입니다.
모든 일이 다 양심적이며 확실하지 않습니다.
요즘 유행처럼 번진 '탈크'문제는 아나타문님 말씀대로라면 절대 일어나선 안될 문제입니다만 버젓하게 일어납니다.
그전에 나왔던 수많은 먹거리나 인체에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했던 제품들이 쏟아져나온 이유는 뭘까요?
굳이 개연성을 걸고 넘어가라 하신다면 말씀드리겠습니다.
'돈'을 벌고 싶어했기 때문입니다. 다른 어떤 수많은 말보다 돈을 벌고 싶었기 때문에 불법적인 일을 벌이는 것이죠.
굳이 망했다고 설정을 잡은 업체까지 변론을 해야하는 것이 조금 이상합니다...^^ -
- Lv.51 협행마
- 09.05.02 07:0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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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선행자
- 09.05.02 16:1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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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선행자
- 09.05.02 16:1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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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선행자
- 09.05.02 16:2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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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협행마
- 09.05.02 22:4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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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협행마
- 09.05.03 12:11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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