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옹 그런데 일부로 문장과 문장 사이를 붙여 쓰시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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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답답해서 써본 겁니다.그러다 보니 저렇게 됬군요..읽기 불편하셨다면 SORRY~(시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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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달 개릿이 쓴 소설 시리즈가 평행소설 세계관이죠. 영국의 리처드3세가 죽지 않고 통치를 계속해나갔다는 분기점으로 왕실도 영국이 다스리는 영토도 국제정세도 다르고 심지어 과학문명이 아니라 마법이 발달한 세계입니다. 그렇다고 그 역사의 분기점이나 설정의 차이점을 길게 별도로 쓰지는 않았죠. 소설에 잘 녹여냈어요. 한번 읽어보심이 어떨지.... 책 제목은 셰르부르의 저주, 마법사가 너무 많다
으음...그런게 있군요.시간내서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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