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가입하고 4회정도를 올린 신참 작가입니다.
다른 곳에서 연재하다가 도중에 개인적인 일로 못쓰다,
연재를 하다 말다 하다가 2017년엔 꼭 꾸준히 쓰자는 마음을
먹고 이 곳에서 새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보니까, 일주일 내내 하루에 한 편씩 올리는 작가분들
많으시더라구요. (연참 대전 때문인지, 아님 원래 그렇게 쓰시는 건지...)
전 일주일에 2회 올리는 것 만해도 두근거리거든요. (비축해둔 양이
많지 않아서 쫒기면서 글 쓰게 될까봐요. 하하.)
어떻게 그렇게 꾸준히 많은 양을 소화하시는지,
열정인지 재능인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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