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는 가족은 모르고 친구들은 압니다. 내가 만드는 것이지 내 소개를 하는게 아니니까 가족이 알아도 부끄럽긴 하겟지만 크게 의식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전업작가를 꿈꾸고 있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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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허니문은 기간이 많이 남았잖아요?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심각하시겠지만 저는 마구 웃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래도 무척 귀여우십니다... 필명이 왜 있겠습니까. 나름 비밀 요원 같은 인생을 즐겨보심이... 또, 들키면 들키는대로 그 이후에 새로운 인생이 펼쳐질지도 모릅니다. 홀가분한? 뭐든, 하고픈 걸 못하는 것보다는 나을 겁니다. 화이팅!
제가 누군지 모르는 필명을 이용하면 됩니다.^^ㅎㅎㅎ 진짜 기염하세요^^ㅎㅎ 들키면 뭐 어때요? 나는 19금을 글로 옮길 수 있는 대단한 사람이라고 자화자찬 하세요! 부끄러운게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화이팅하세요! 작가님^^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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