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사체 등을 이용해 무기를 만드는 직업

 하이헬로! 오랜만에 글을 쓰는데 그 글이 질문글인 드래곤 뉴트입니다!

 왜 거 있잖습니까? 대장장이! 스미스! 하지만 사전에 쳐 보면 이건 금속을 다루는 직업이란 말이죠? 그러면 동물의 사체, 즉 용의 뼈라던가, 괴수의 뿔이라던가로 도구를 제작하는 직업은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ㅠ

 P.S 참고로 블랙 스미스는 말굽을 만들던 사람들이라 합니다.

[써브웨이]

다크 스미스 아니면 아나토미스 해부학 관련해서..

[필독도서]

용어를 하나 만드시죠.

네크로스미스 어떻습니까 ㅋ

[이통천]

익숙한 단어. 마법사.마도사. 용과 괴수면 마법부여도 세트일 가능성이 크니까요.

[잎새사이]

본워커나 본크래프트맨?
아니면 그냥 크래프트맨 같은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NewtDrag..]

호옹이.... 이런 어감 좋은 말을 봤나.... 크래프트맨 정도가 적당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