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 작가님의 글은 작품이 진행되면 진행 될수록 발전해가는게 느껴집니다. 좋은 글을 위해 과감히 엎는 결단력도 있고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에 대한 분량도 적절히 이루어집니다. 제가 필력이 좋지 못해 홍보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지만 이 작가님의 신왕기는 반복되는 윤회의 삶을 살게된 김우진의 환생기를 다룬 내용입니다. 튜토리얼 과정을 거쳐 현세로 돌아와서 진행되는 내용까지 읽었는데 현재는 리메이크 되었습니다. 문피아 여러분들도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 글을 남겨봅니다.
[탈퇴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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