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면모임은...

비가 쏟아진다는 예보만 없으면...

8.3.

일요일 진행이 될 예정입니다.

다음주 초에 예보를 보고 확정하겠습니다.

다음번 연참부터는 재미난 일들을 여럿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많은 것이 바뀔 예정입니다.

^^

[로넬리]

냉면이 자주 생각나는 이 더위... 쩝쩝.

[원스타]

저는 물건너간 이야기... 뭐, 어차피 냉면 먹으려면 바다건너 가야하니 가능성은 없었지만...

[백수77]

냉면 얻어먹고 시퍼염. ㅜㅅㅜ
냉면 사주세염~냉면 사주세염~냉면 사주세염~냉면 사주세염~냉면 사주세염~냉면 사주세염~냉면 사주세염~냉면 사주세염~냉면 사주세염~냉면 사주세염~냉면 사주세염~냉면 사주세염~냉면 사주세염~냉면 사주세염~냉면 사주세염~냉면 사주세염~냉면 사주세염~냉면 사주세염~냉면 사주세염~냉면 사주세염~

[Nakk]

아쉽네요...

[[탈퇴계정]]

금강님께 여쭤볼게 있는데 냉면모임에 갈 수 있는 자격이 어떻게 되나요? 아직 제가 많이 부족해서 듣고싶은게 너무나 많아요.

[오준환]

상위 5명은 자동 선발, 그리고 나머지 5명은 금강님이 골라서 데려가신다고 알고 있어요. 절실한 사연이 있으면 뽑힌다고 SungMinLee님에게 들었음요.

[글공대장]

ㅋㅋ 절실한 사연이라기 보다도 냉면을 못 먹으면 죽을 것 같다 싶으면 데려가실지도... 농담이고요. 의지가 있고, 자리가 비고, 금강님이 가능하다 싶으시면 갈 수 있는 것 같아요.

[금강]

늙은애벌레님 말씀대로입니다.
상위5명 자동이고 5분은 제가 찾고...
하지만 그 10명중 상당수가 불참이라서 늘 자리가 남습니다.
해서 내가 참가하고 싶다! 라고 제게 쪽지 보내시면 가능하면 같이 뵙는 걸로 하고 있습니다.

[옴니버]

홀......휴가 나오는 날이 8월 3일인데. 연참 참가 안 한 저에게는 상관 없는 이야기겠죠.

[서도란]

오오 다음 연참부터인가요? 다음 연참부터는 제발 꼭꼭 참여할 수 있기를ㅠㅠ 힘내서 써야겠어요.

[필로스]

이번에 완주는 힘들 것 같지만, 다음 번 연참에는 꼭 참여해서 완주해야겠네요^^

[레니sh]

다음 연참에는 또 새로운 작품 끌고 가야지요(엥?)
이번 연참에는 손이 망가져(는 아니고 그저,,,,좀...)가는 것 같아서 4-6천 정도만 쓰고 있는뎅. 쩝.
냉면....받아먹고 싶어요. 그렇지만 일요일...그리고 레니의 사정으로는 멀리까지 다녀오기가 힘들다지요. 엉엉

[호랑나비]

예비작가님들은 한번쯤 가고 싶어 하겠네요.
없는 것보다는 나은 모임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