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3

  • 작성자
    Lv.1 풍동s
    작성일
    14.07.25 05:36
    No. 1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34 푸르샤
    작성일
    14.07.25 06:58
    No. 2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11 로넬리
    작성일
    14.07.25 05:37
    No. 3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34 푸르샤
    작성일
    14.07.25 07:01
    No. 4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11 로넬리
    작성일
    14.07.25 12:22
    No. 5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15 tasd1245
    작성일
    14.07.25 05:56
    No. 6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34 푸르샤
    작성일
    14.07.25 07:02
    No. 7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15 tasd1245
    작성일
    14.07.25 08:03
    No. 8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41 거믄밤
    작성일
    14.07.25 06:08
    No. 9

    다들 비밀덧글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푸르샤
    작성일
    14.07.25 07:03
    No. 10

    그거는 무슨 의미입니까? 무갸무컁스럽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괴인h
    작성일
    14.07.25 12:23
    No. 11

    조금 보았는데 이해가 갈법 도 합니다.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 하나... 과거에 80년대인가 단이란 소설이 대히트 한 적이 있습니다.
    한국 선도에 대해 온갖 전설과 기이한 일화를 '사실'인양 적었던 책으로 기억합니다만은...
    어쨌든, 그때 그 분위기가 납니다.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 하나... 좀 올드스쿨한 그런 감성?
    독자 연령대가 높은 것도 이해가 갑니다.
    앞부분만 조금 읽어봐서 깊은 평을 해드리긴 그렇고... 초반 부분만 읽었을 때 그런 느낌이 확 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괴인h
    작성일
    14.07.25 12:39
    No. 12

    그리고 이건 그냥 하는 말인데 닉인 아훔이 불교 쪽의 그 '아훔' 맞나요... (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푸르샤
    작성일
    14.07.25 12:53
    No. 13

    아! 그랬군요! 이제 감이 잡힙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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