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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이유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저 삭제되면 받아들여야 합니다.... ㅠㅠ 규칙을 지켜도 바로 이전 한담글이 삭제되고 동시에 신고가 되면서 홍보글이 삭제처리 된 경우도 있었으니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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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어기는 규정
제목에 작품명, 장르, 연재란 중 일부만 하는 것
홍보 카테고리 사이에 3개 이상의 다른 카테고리가 있어야한다는 것.
그런데 삭제되고 온지라 어떤 규정을 어겼는지는 모르겠네요.
삭제된 것을 보면 어긴 것은 맞는 모양이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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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위반이라고 댓글 달았는데 신고는 안 했다능!
http://square.munpia.com/boTalk/659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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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아닌데도 모르는 게 문제?
다른 분들 홍보 하는 걸 보고 참고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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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에 다른 작품을 홍보하신 작품이랑은 다른 작품을 홍보하신거죠?
이전에는 작품 개개별 쿨타임이 존재했지만
이제는 모든 작품에 대해서 작가당 동일적용 쿨타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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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신고한건 아닙니다;
어제 홍보하신게 아직 있는데, 홍보글이 삭제되었다고 말하셔서 삭제 이유를 유추해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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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글 첫 홍보글 올리고 내용이 부실해서 고치려 했더니 신고되었던데, 아무리 보아도잘못된 점이 없다 싶었거든요. 결국 홍보글 저~ 만치 밑에 내려가고 나니 수정이 되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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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다음에 규정 지켜서 올리시면 될걸 왜 이렇게 가시돋치게 얘기하시는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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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림때부터 이용했었지만 한담이 무서워서 추천글잘안쓰는 저도 있습니다
힘내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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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관련한 규정을 좀 제대로 정비해야 할 듯.. 작품수가 많아졌는데 다른 글 3개가 올라와야 홍보글을 올린다는 건 점점 어려워지고 번거로운 규정입니다. 차라리 문피아에서 홍보글을 접수 받아서 글을 올리든지 다른 식으로 변경하는 것도 한 방법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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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홍보 게시판 가서 홍보하는 게 제일 속편하죠.
복잡한 규정 같은 것도 없고...
다만 보는 사람이 거의 없는 거, 그거 하나가 문제죠.
홍보글과 홍보글 사이에 다른 종류의 게시물을 요구하는 이유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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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수많은 홍보글들이 올라오는데 규정을 어겼다고 삭제되는건 규정이 미비한 점도 있겠지만 자신한테도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요? 홍보게시판을 아예 따로 분리하는게 아니라면 이 정도의 규정은 필요하다고 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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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규정이 다른 곳과 다르게 좀 빡빡한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좀 더 살펴보면 여러 신인 작가분들이 소외되지 않게 하기 위한 장치들이 대부분입니다. 도배를 막는다든지, 균등하게 홍보 기회를 준다든지, 짧은 시간에 여러 글을 홍보하는 걸 막는다든지..등등 여러 이유가 있지요.

이런 규정을 만들어놓은 이유는 연재한담에서 홍보를 하기 위해 눈에 불을 켜는 신인 분들이 많으시기 때문이죠^^;
홍보 한 번 하기가 어렵거든요.
홍보에 규칙을 둔 것도 연재한담이 홍보로 도배되는 걸 막기 위한 게 가장 크겠죠. 왜냐면 홍보글이 너무 많으면, 오히려 독자분들이 질색하게 하여 피하게 만들 수도 있거든요.
또 홍보야? 하면서 안보게 되는 불상사를 막기 위한 조치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노쓰우드님이 자신의 글을 홍보 못한 것도 모자라, 신고 된데다 삭제까지 되어서 그 비분강개하는 마음을 이해는 하나, 연재한담에는 오래도록 쭉 지켜온 규정이 있습니다.
그러면 다음에 그 규정을 지켜서 올리면 되는 일입니다^^;

부디 마음 쓰지 마시고, 글 쓰는데 전념하시어서 홍보도 하시고, 추천도 받는 건 물론이며, 독자들의 칭송을 들으시며 즐거운 글쓰기가 되길 바랍니다.

연재한담에 불만을 토로하는 건 좋지만,
노쓰우드님이 남기시는 글과 댓글이 작품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어서 안타까운 마음에 댓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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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쓰우드님의 홍보글은 한번 올린 후 일주일 뒤에나 한 번 더 올릴 수 있다는 규정을 위반하신 것 같군요.
홍보 규정은 매우 단순합니다. 1회 사용시 168시간 뒤에 가능. 홍보글 사이에 다른 글 세 개. 3줄 이상. 그리고 같은 작가의 작품 역시 홍보 쿨타임이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위의 네 가지만 지켜도 삭제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한담 규정은 작가들에게 균등한 기회를 주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고 프로작가분들에게는 더 높은 규칙을 요구합니다. 오히려 초보 작가들에게 더 유리한 규정이니 포기하지 마시고 규정 숙지 후 다시 올려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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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예약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예약하면 한담글 세게 올라오면 순차적으로 홍보글이 올라오는 형식으로. 물론 쿨타임도 그대로 적용시켜서요. 인간이 다 규정을 감독하려니 이런 불상사가 일어나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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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무림때부터 쓰긴했지만 보기만 하다가 직접적으로 쓰기 시작한건 이제 한달 조금 넘었는데.. 뭐 게시판이 불친절하거나 이런건 못느껴봤네요.

위에 공지사항은 그냥 장식용으로 있는게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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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잘못된글이 올라와도 "~~가 잘못 됬으니 수정해주세요" 정도의 댓글이 먼저였는데
지적댓글을 가지고 구세력의 텃세로 몰고가는 몇몇분들때문에 바로 신고하시는 분들이 많아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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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독자지만 가끔 한담 추천글이나 봅니다만.. 개인적으로 한담같은 규칙중에 마음에 안드는게 무통보이동 또는 삭제가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지나가면서 살펴봐도 이유도 안알려주고 삭제당했다고 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이 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한담에 쓴 글이라도 나름대로 정성들여 쓴글들이 많을텐데도 문피아쪽에서 쪽지로라도 "어떠어떠한 사항을 어겨 삭제 또는 이동 시켰습니다." 라는 말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한담에 올라오는글이 하루 몇백개도 아닌데 저렇게 성의없이 느껴지도록 운영하는게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들어서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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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만 잘 읽어보면 다 나오는 거고 이런 문제는 그냥 공지를 안본겁니다.

공지를 제대로 안읽어본 사람도 문제가 있겠지만
공지를 참 읽기 싫게 써논 문피아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통합공지 이용방법에 대한공지 이런식으로 하지말고
홍보규정, 머 하나하나 따로 공지를 해놓던지
그리고 글에는 좀 알아보기 쉽게 정리를 해서 올리던지 해야하는데
그냥 뭐가 빽빽하게 가득 들어차있고..처음 보는 사람은 진짜 보기싫습니다.

보험이나 어디 회원가입할때 우리가 가입약관 다 읽어봅니까?
그거 보는사람 누가 있습니까;
연재한담 저 공지는 그 회원약관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들 정도로 보기싫게 써놨습니다.

이런 일은 쌍방에 잘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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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지 하나 어겼다고 하는 지적을 받아봤는데 공지글에 검색 돌려도 못찾겠는 공지를 어겼다고 그냥 통보받는게 썩 유쾌하진 않더라고요ㅜㅜ 보수적+잡다한 규정천지가 섞이니 좀 피곤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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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는 너무 빡빡합니다. 규정이 많은 것도 솔직히 피곤한데, 공지글에 검색을 돌려서까지 찾아야 한다니요. 대놓고 잘 보이는 곳에 공지를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 찾기 힘들게 해놓고 이거 어겼으니 바로 없애면.... 저는 계속 눈팅만 하다가 최근에야 가입해서 보고 있는데 예전부터 느꼈지만 너무 폐쇄적이고, 거기에 너무 많고 복잡한 규정이 얽히니 불편하기 그지없습니다. 문피아가 이제 영리적인 사이트로 바뀐 만큼 유저들을 고객으로 알고 고객의 편의를 이해해 주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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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이 엄격한 것도 좋지만, 규정의 가독성도 생각해봐야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노쓰우드님이 지적한 부분도 메인 공지에 들어가야 할거 같네요. 다만, 노쓰우드님의 태도도 그닥 바람직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정당한 문제제기는 가능하지만, "한담 때려칠랍니다"라시는 태도는 보는 이의 마음을 씁쓸하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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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홍보라고 쓰고 광고라고 해석합니다.
=> 작가는 홍보니 필사적이고, 독자는 광고니 짜증나겠죠.

2. 규정이 빡빡하다.
=> 한담이 접근성이 좋고 많은 이들이 '홍보or광고' 하기를 원한 결과겠죠. 주먹구구 규정이라도 추가사항이 생겼단건 누군가 어떤 새로운 일을 했기 때문이니까요.

3. "한담 때려칠랍니다"
=> 재미있으면 누군가는 추천할꺼고, 어느순간 올라갑니다.
재미없으면? 사라지겠죠.
홍보해서 재미본 작품이 몇개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경우엔 홍보 태그 있으면 아예 글을 안보거든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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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사이트 시스템의 불친절이라고 할수밖에 없네요.
자세히 규정 알아서 찾아 읽고 지켜라... 라는건데
입력폼을 규정에 맞게 만들고 물론 설명도 넣어서..
저장시에 체크를 하면 서로 좋을텐데...
에휴 서버 관리자님 지금도 죽어난다는데..
우리 불편한것에 익숙해지지 맙시다..
요구하세요...들어주지 않더라도 o_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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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규정을 한번 읽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저도 처음에와서 실수를 저질렀는지는.. 기억도 잘 나지 않지만.. 이곳에서 활동해보겠다는 생각하나로 규정들을 마구 읽어댔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조금은 부족하더군요. 좀 시간이 흐른 후에야 제대로 정착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뭔가 어겼으니까 삭제가 된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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